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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러기드 태블릿, TOUGHBOOK L1을 일본에 출시했습니다.
충격에 강할 뿐만 아니라 우천시나 장갑 착용 시에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7" HD, 8MP 카메라, Snapdragon 210 쿼드코어, 2GB RAM, 16GB 스토리지, micro SD카드 슬롯, 안드로이드 8.1, 32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앱 바로가기 버튼
- 교체형 배터리
- IP65 및 IP67 방수/방진
- MIL-STD-810G 만족
- 관리자가 웹브라우저나 카메라 사용 제한 가능
- 바코드 리더
- 블루투스 4.2, 802.11 a/b/g/n/ (2.4Ghz 및 5Ghz), 및 NFC Type A/B
법인 전용으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미국 기준 가격은 USD 1,499 (KRW 1,680,000 가량)입니다.
출처: BlogofMobile ( http://blogofmobile.com/article/1125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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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B3LL10N
2019.01.29 11:44 [*.39.xxx.74]
2...1...0... -
FQ20SAD
2019.01.29 15:00 [*.228.xxx.5]
어우 210박아놓고 가겨은 백만원이 넘어가네 -
마케센세
2019.01.29 16:06 [*.223.xxx.19]
러기드는 왜 하나같이 스펙이 쓰레기지.. -
Sheep201
2019.01.29 18:21 [*.189.xxx.233]
맞아요.. -
Sheep201
2019.01.29 18:21 [*.189.xxx.233]
스냅 425나 439면 좋을텐데 스냅 210? 러기드면 성능도 제값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