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비율이 주요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4:3은 필기에는 최적이지만,, 동영상 플레이 시 화면 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영상시청용이면 무조건 갤탭입니다. 아패가 영상시청 성능이나 비용땜에 안좋가는게 아니고 제가 지금 아패 쓰고 있는데 화면비율이 4:3이라 16:9유튭 영상 볼때 위아래 너무 잘려요.. 21:9비울인 일반 영화를 보게 되면 훨씬 심각해집니다 ㅋㅋㅋ 전체 화면의 3분의 1정도로밖에 못봐요. 인강 시청할때도 위아래 래터박스 많이 남고요. 그러니 가격도 더 싸고 영상 다운받기도 훨씬 쉽고 공간낭비도 얼마 안하는 갤탭 추천합니다.

아이패드요!!

아이패드가 더 좋은 태블릿인건 맞는데 앱생태계애서 특별한 용도나 킬러 앱/용도가 있는게 아니면
영상시청 비율이나 파일관리, sd카드에사용등에서 갤탭이 낫죠.
영상보면서 태블릿에 노트도 같이 하면 좋은데 아이패드는 펜슬도 별도로 사야하는데 탭S4는 킬러 s펜이 번들도 들어가기도하고..
화면분할이 갤탭이 더 편한것도 있어요. 아이패드는 세로모드에서 위,아래로 분할이 안되는것도 있고
가로모드에서도 4:3보다는 16:10이 화면 분할시 더 넓게 사용이 가능하고 단일 영상보는것도 비율이 더 유리해요.

만약 꼭 아이패드를 사시려거든 6세대가 영상이나 인강시 프로 10.5랑 성능이나 화면비율, 디스플레이, 주사율 이런거애서 별 차이가 없기때문에
6세대를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유되시면 10.5도 좋은데 용도에서 거진 차이가 없기때문에 낭비라고 생각은 합니다,

아이패드가 전반적인 경험이 훨씬 우수합니다. 저도 같은 용도로 썻었는데 비율 못볼 정도는 아닙니다. 오하려 안드로이드 태블릿 지원보다는 아이패드가 훨씬 낫습니다.

단지 유투브랑 인강이라면 안드로이드 제품 추천해욥

정말 영상만 볼꺼면 갤탭이 낫겠지만 다용도성이나 디스플레이 품질은 아패프로가 더 나을 것 같네요. 트루톤 디스플레이도 나름 킬러 기능이고요.

영상용이이 전체 사용에 50%이상이시면 전 무조건 16:10비율 태블릿 추천이네요.

다른 댓글에도 언급되지만 4:3의 영상화면 낭비는 진짜 심합니다.

프로가 주사율120hz다 뭐다 하는데 인강 부드럽게 봐서 뭐할꺼며 그정도 큰걸로 영상 볼꺼면 차라리 주사율딸려도 갤탭을 모니터 연결해서 보는게 더 낫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