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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개발자 행사인 WWDC 2019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6/3부터 6/7까지 진행되며, 언제나처럼 세션, 상담, 및 체험 랩이 제공됩니다.
USD 1,599 (KRW 1,819,000 가량)의 참가 티켓은 추첨되어야 구매가 가능하며, 학생 및 STEM 단체 회원에게는 무료 티켓, 숙박, 및 개발자 프로그램 1년 구독권이 제공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apple_to_host_wwdc_2019_between_june_3_to_7-news-36029.php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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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신사
2019.03.15 15:40 [*.36.xxx.8]
저 사진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
브베배빵빵
2019.03.15 15:54 [*.150.xxx.96]
ㄷㄷ 당첨되도 180만원 내야 갈수있네 -
한국사람
2019.03.15 19:30 [*.205.xxx.214]
티켓 가겪ㅋㅋ -
한국사람
2019.03.15 19:31 [*.205.xxx.214]
티켓 가격도 세상을 놀랍게 만들다니 대단하군 애플 삼성이 가성비가 되고있엌ㅋㅋ -
옥수수깡통
2019.03.15 20:26 [*.102.xxx.112]
허허 -
노트5가박리된다
2019.03.15 21:07 [*.70.xxx.16]
애플 WWDC의 비교대상은 삼성이 아니라 구글 I/O이어야 합니다. 애초에 개발자 컨퍼런스가 일반인 대상도 아니고... 물론 구글(할인 제외, 일반인 기준 약 130만원대)에 비해 비싼 건 사실이지만요. -
Exynos7870
2019.03.15 21:49 [*.182.xxx.149]
저 사진은 패키징에서 뭘뺄지 고민하다 터져버린 머리인건가 -
kgms
2019.03.16 17:53 [*.39.xxx.63]
ㅋㅋㅋㅋ -
rotty79
2019.03.15 23:53 [*.36.xxx.229]
ios13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 xs시리즈 재탕+ios12 큰 변화 없음 콤비로 새로운게 없는 2018년 이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
mindFULL
2019.03.16 09:49 [*.219.xxx.60]
애플은 OS 만드는 회사고 OS 코어 엔지니어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컨퍼런스는 원래 저렇게 비싸요. 똑같이 OS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드 컨퍼런스는 2395불입니다. DBMS 만드는 오라클도 2000불이구요. 저런 행사에 참가하는 개발자들은 그럴 가치가 있으니 참가하는 겁니다. 회사에서 대신 내주는 케이스도 많구요. 기술지원 시장 가격 생각해보면 절대로 비싼 거 아닙니다. -
술병처리반
2019.03.16 16:20 [*.143.xxx.219]
애플이니 일단 까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