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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수십억 계정의 비밀번호를 평문으로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일어난 일로, 2만명 가량의 페이스북 임직원이 언제든 접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해당 계정은 20억개에서 60억개 사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가 사실이기는 하나 임직원이 부적절하게 이 자료에 접근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1월의 정기 보안 점검을 통해 밝혀진 부분으로, 현재는 수정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facebook_stored_hundreds_of_millions_of_passwords_in_plain_text_for_up_to_seven_years-news-36150.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