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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폰인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의 출고가가 140만원 이하로 정해졌다. 당초 예상 가격이었던 150만원보다 10만원 이상 낮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갤럭시S10 256GB의 출고가를 139만7천원으로 확정했다. 512GB 모델은 155만6천500원으로 정해졌다.

갤럭시S10 일반 모델 가격은 128GB 모델이 105만6천원, 512GB 모델이 129만8천원이었다.

갤럭시S10 5G 모델은 다음달 5일 출시된다.

 (후략)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3/19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