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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V50 ThinQ 광고는 듀얼스크린악세사리 광고? | 추천 | 0 | IP 주소 | 121.172.xxx.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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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Lee.N | 날짜 | 2019.05.12 19:57 | 조회 수 | 1192 |
V50의 광고 대부분은 듀얼 스크린 광고하지만 듀얼 스크린은 별매입니다.
어쩌면 지금 광고는 듀얼 스크린 광고 일수도 있겠네요. 이 부분은 정말 엘지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듀얼 스크린의 가격도 21만 9천원으로 샤오미 홍미노트7 24만9천원과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듀얼 스크린의 액정 퀄리티나 기능이 그만한 가격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저의 개인적인 견해론 아닌 것 갔습니다. 이 부분은 검색만 해도 나오는 사실.. 아쉬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듀얼 스크린에 들어갔다면 하는 기능 1. 보조배터리 기능 2. 자체 전원을 통한 듀얼 분리 스크린 기능 3. DCI-P3 지원 또는 해상도+게임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물리버튼 4. 타입C 3.2 Gen 2 속도지원 외장 저장 장치 연결지원 및 단일 플레이 가능 이 정도가 들어갔다면 21만 9천원 가격 측면 이득이 되겠지만.. 무한요금제를 쓰신다면 데이터 공유로 샤오미 홍미노트 7 같은 제품을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단순한 이슈 악세사리는 G5로 그만했으면 했지만.. 이전에 이불킥 각에 달린 댓글을 인용하면 저같은 하찮은 고객이 이렇게 글 쓰지 않아도 대단한분들이 엘지모바일 쪽에 있는 이것도 모르고 출시 했을 까요. 엘지모바일 부서의 적자도 다 계횐된 것이겠죠. 스냅드래곤855의 성능은 의심하지않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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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락
2019.05.12 20:08 [*.178.xxx.57]
근데 보조배터리기능 넣으면 무겁지 않을까요? 다른 기능들은 좋네요 -
Lee.N
2019.05.12 20:15 [*.172.xxx.188]
듀얼스크린이 본체보다 조금더 무거워야하는데 좀 많이 가볍다고 하네요. 경첩고정력도 약하고요..4-5000Mah정도면 무게감 있어 나쁘지 않을겁니다. -
dnr7473
2019.05.12 20:18 [*.95.xxx.116]
21만원 짜리에 자체 배터리가 없는건 좀... 그런거 같긴 하더라고요. 듀얼 스크린 배터리 다 닳으면 그때부터 v50배터리 썼으면 더 좋았을텐데; 덕분에 게임 하면은 v50 배터리 녹고 -
Lee.N
2019.05.13 17:57 [*.154.xxx.8]
최소한의 편의성 사용에 용의한 경첩지지 하중은 생각하지 않고 생산한느낌..인데.. 그냥 저의 느낌이겠죠.. -
∅
2019.05.12 21:05 [*.104.xxx.6]
21만원의 가치가 있는지는 저도 의문이네요.FHD 6인치 AM OLED에 플라스틱 마감이라....게다가 둘을 붙이면 300g이란 말도 있기에... -
Lee.N
2019.05.13 17:56 [*.154.xxx.8]
위에 기능을 넣고 마감에도 신경을 썼다면 보조배터리+듀얼스크린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다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가벼워야 했다면 본체를 밑에두고 듀얼스크린을 위로 두는 구조로해서 스피커나 이어폰단자 및 충전 단자를 듀얼스크린 쪽에 배치해야 했겠지만.. 아쉽게도 아니죠. 이건 디자인 실용성이 없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나오고 이정도 수준이라면.. 아닙니다. 이것도 다 계획이겠죠. -
열혈야구소년
2019.05.12 22:22 [*.250.xxx.44]
전 가능하다면 360도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
갤스구
2019.05.12 23:39 [*.223.xxx.123]
돌아갑니다 -
주사기로사
2019.05.13 08:03 [*.111.xxx.130]
리뷰 보면 고정 각도가 정해져 있어서 애매 하다고 하더군요..
듀얼스크린이 너무 가벼워서 핸드폰을 액정으로 쓰고 듀얼 스크린을 패드로 쓰기는 좀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힌지 고정력이 약하고 각도마져 정해져 있어서..
생각보다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
단지 엘지가 하는 걸 봤을 때는 v50의 판매량이 안나오면 다음엔 안할 것 같으니.. 그것도 문제.. -
Lee.N
2019.05.13 17:49 [*.154.xxx.8]
단순한 이슈 몰이라고 생각합니다. 듀얼스크린을 지속적으로 적용을 하려고 했다면 지금 처럼 출시는 하지 않았겠죠. 엘지 모바일 부서의 장점은 대기업 이라는것 단점은 그래서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죠. 이것도 다 계획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