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21:9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 One Vision을 발표했습니다.
회사 최초로 Exynos 칩셋을 탑재했는데, Exyons 9610의 언더클럭 판인 Exynos 9609입니다.
좌상단에 25MP의 펀치홀 카메라를 내장했으며, 48MP의 후면 f/1.7 카메라에는 OIS가 내장되어 있을 뿐 아니라 쿼드 베이어 필터로 야간에도 고품질의 12MP 사진 출력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원 프로그램으로 일부 모토로라 기능 추가를 제외하면 순정에 가까우며, 2회의 OS 업데이트 및 3년간의 보안 패치를 약속합니다.
사양은 6.3" FHD+, 48MP + 5MP x 25MP 카메라, Exynos 9609 옥타코어, 4GB RAM, 128GB 스토리지, microSD 카드 슬롯, 안드로이드 9.0, 3500mAh 배터리 등입니다.
- 지문인식 센서
- 후면 f/1.7(OIS) + f/2.2 카메라
- 후면 4K 촬영
- 전면 f/2.0 카메라
- 블루투스 5.0, 802.11 a/b/g/n/ac (2.4Ghz 및 5Ghz), 및 NFC Type A/B
- 하이브리드 듀얼심
- USB-C
- 15W 고속 충전
EUR 299 (KRW 395,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motorola_one_vision_brings_219_display_48mp_camera_and_exynos_chipset-news-37052.php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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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kim071
2019.05.21 10:39 [*.38.xxx.128]
21:9에 펀치홀이라 나름 괜찮내요, 칩셑이랑 화면이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