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mu.wiki/w/Pixels%20per%20Inch)

맥주한잔마시면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음주로 주절주절해보니 틀린게 있을것 같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무위키니까 그냥 참고용으로만 하시는게 좋겠고...

DPI는 Dots(점) Per Inch입니다. 인치당 얼마나 많은 점으로 표시 되냐는 거죠..

PPI는 Pixel(화소) Per Inch입니다. 인치당 얼마나 많은 화소로 표시 되냐는 거죠..

DPI와 PPI의 차이는 원래 DPI는 인쇄물에 사용하는 단위로써 높을수록 더선명하고 화질이 좋은 '인쇄물'이 나오냐는 단위였는데

요즘은 화면에 사용하던 PPI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가봅니다.

화면의 정보량을 결정하는 것은 '해상도'입니다. 해상도가 높을 수록 화면에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죠..

게임할때 800*600보다 1280*1024가 훨씬 넓고 많은것들을 표시하죠...

PPI(DPI)와 해상도는 땔래야 땔수가 없습니다.

해상도가 올라갔을때 DPI(혹은 PPI)가 같이 올라가져야 화질의 저하가 없습니다.

(동일한 인치수 동일한 모니터 사이즈에서 4K와 FHD의 PPI 갯수차이가 크게납니다.)

동일한 인치수의 모니터에 4K모니터와 FHD 모니터가 있습니다... 요즘은 FHD모니터를 써도 기본적으로 컴퓨터 성능만되면 4K로 게임을 돌릴 수 있더군요..

FHD에 4K로 설정된 게임화면을 돌려도 4K해상도가 표시가가능하지만 4K와 같은 화질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게임은 계속해서 4K로 신호를 모니터로 보내도 

FHD모니터는 4K 모니터에 비해 DPI(혹은 PPI)가 떨어져서 4K모니터 만큼의 화질을 표현할수가 없으니깐요..

4K의 정보량을 표시할수는 있지만 4K급의 화질을 표현할 수 없다는 거죠.. 모니터의 태생이 그렇다는거..

술먹고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