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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사장)이 ‘갤럭시폴드(갤폴드) 출시 일정에 대해 기다려달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노태문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5G+전략위원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폴드 출시와 관련해 수주 내에 출시일을 공지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의 기존 공식입장을 되풀이한 발언으로 신중한 태도로 일관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