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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화웨이에 납품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부 제재에도 불구하고 일부 물품은 대상(미국산 자재나 기술이 25% 이상 포함)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상황의 불확실성에 따라 수량이나 기한은 예측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화웨이는 마이크론의 최대 소비자 중 하나로, 이번 제재로 USD 2억(KRW 2,313억 가량)의 매출을 잃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micron_restarts_chip_shipments_to_huawei-news-37784.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