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9/10) -시계같아요 -고급지고 -멋있어요 -근데 측면 일부가 플라스틱 인거나 -연약한 풀라스틱 베젤링(흠집이 잘 납니다)는 아쉽습니다 배터리(10/10) -배터리 깡패에요 -현존하는 스마트 워치 중에선 최상위권이고 -갤럭시 핏ⓔ를 좀 하드하게 쓴것보다도 오래가는 것 같아요 -대신 무게와 두께가 좀.... 소프트웨어(8/10) -Tizen 4.0.0.4와 One UI(for Watch)1.0이 탑재됬어요 -타이젠 os는 꽤 좋아요 -다만 앱들이 좀 많이 적어요 -그래도 기본적인건 꽤 있기 때문에 뭐 괜찮아요(어차피 스마트 워치를 갖고 많은 기능을 사용하시진 않을거니...) -최적화는 괜찮은 편이에요 -WatchOS만큼 부드럽진 않지만,그래도 누르면 뜨는 편이에요 UX(8/10) -베젤링이 주는 사용자 경험은 확실해요 -편하다 -최적화 문제인지 일부 액션 실행이 부드럽지 못해요 -그래서 베젤링이 얻은 UX 점수를 좀 깎았어요 연동성(8/10) -제가 애플 워치를 안써봐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연동성 좋아요 -방햐 금지,WiFi 같은게 연동되고 -알람 등도 연동되요 -알림도 잘 옵니다 알림(9.5/10) -잘 와요 -답장도 잘 되고 -스마트폰 알림창에 뜨는 버튼들(확인,취소 등)이 떠요 예를들어 페이스북 친구추가 알림 같은걸 워치에서 바로 할수 있어요 -게다가 알림올때 뜨는 그라데이션 페이드 효과는 아름다워요 가격(8/10) -기계는 좋아요 -다만 아직도 이 큰 돈을 무겁고,두껍고,4일마다 충전해야하는 전자시계에 써야되는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제 의견은 '필요하면 사세요' 에요 총평(9/10) -완전체에 가까운,그런 느낌이에요 -다만 아직 앱이 애플 워차에 비해 부족하고 -소프트웨어의 부드러움이 그렇게 좋지는 못해요 -게다가 아직까진 어떤 스마트 워치도 이런 류의 기계의 필요성을 확실히 입증하지 못했다는게 아직 스마트워치의 큰 흠이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