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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6년 11월 11일 게시판 이용안내. 그 단어가 없다고 해서 해도된다는게 아닙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121.172.xxx.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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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Lee.N | 날짜 | 2019.07.18 14:56 | 조회 수 | 724 |
1- A 타인의 의견 존중 (생략)
2 - A 여러사람에게 불쾌감 느낄 수 있는 사진이나 글(생략)
2- E 오해 및 표현의 실수 (생략)
2- G 게시판 성격 맞지 않는 (생략)
더 포괄적으로 바뀐 내용을 마치 그런 단어가 없으니깐해도 된다고 주장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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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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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9.07.18 15:15 [*.46.xxx.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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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
2019.07.18 15:36 [*.223.xxx.155]
반도체 일본의 공격 이라는댓글을 수정하셨네요. -
Unknown
2019.07.18 15:39 [*.46.xxx.213]
네 수정 했죠 그것도 it 니깐요, 그게 왜죠? IT이야기를 하더라도 기분나쁘면 신고대상인가요? 애매하잖아요. -
Unknown
2019.07.18 15:48 [*.46.xxx.213]
반도체 때문에 일본이 공격한다는 말은 엄연히 IT업계 이야기고 당연히 나올수있는 이야기지만 정치적인 이야기기도 하죠. 성격을 뭘로 구별하실래요??
거기에 불매운동도 마찬가지 어떤사람은 찬성 동조하지만 어떤사람은 불쾌하고 반대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나누실래요?? 나눠지시나요? 그말이 하고싶었어요 -
Lee.N
2019.07.18 16:10 [*.223.xxx.11]
이전 게시판 이용안내와 현재 게시물 이용안내는 단어적 차이등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언케의 방향성을 잘 설명해주기에 게시물 삭제 없이 이어서 올렸습니다
제 게시물에 먼저 불쾌감을 가지고 댓글을 먼저 다셨다고 꼬투리를 물면 싸우자는 거겠죠?
개인에게 자유를 줬는데 어떤사람은 좋다고 하는데 어떤사람은 모호하다고 하면 그 사람만 자유를 반납하면 되는일에 다같이 자유를 반납하자고 하는건 잘 못된 거겠죠.
IT이야기 8정도에 IT에 미치고 있는 정치적인 상황 2정도면 IT 게시물 기준에 맞겠네요. 개인적인 생각 +1정도면 불쾌감 이 없을 듯하네요. 불쾌감을 최소화한다면 더 추가해도 될겁니다.
예) :일반적유저기준:
전세계 생산량의 절반이상을 차지고 하있는 한국기업에 일본의 무역규제로 인하여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부분에서 가격 인상등 좋지 못한 이슈가 아쉽네요.
(이하 생략)
한국시장의 경우 컴퓨터 메모리가격도 이런 이슈로 상승하고 일본의 무역 규제가 일본 IT기업에도 악영향을 줄텐데 하루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이하 생략)
개인적으로 전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일본기업제품, 합작기업도 생각 보다 많이 있더라구요. (이하 생략)
원하시는 가이드라인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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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9.07.18 16:21 [*.46.xxx.213]
하. 원해요? 가이드요? 님이 만든 가이드지 언케 공식적으로 정해진 가이드입니까? 공신력있어요?
이거부터 이야기해 주시죠.
님이 말한 보이는 것만 가지고 해석하자는 말은 꼬투리잡고 싸우자는 의도로 말하신거 아닙니까??
저는 그 말 선택하신 자체가 기분이 나쁩니다.
둘째. 지금 언케의 가이드라인(게시판 이용안내가) 자유의 범위가 어디까집니까?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받아들이는데 까집니까? 어떤사람은 IT 9할에 정치 1할 이야기에도 민감하게 덤벼들 수도 있다는 거 모르십니까?
님의 허용범위가 IT 8 정치 2 더라도 그건 님이 허용할 수 있는 범위지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나는 8대2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도 어떤사람은 올 정치10 으로 볼수도 있다는 거구요.
결국은 님도 언케 관리자분도 아니시고 저도 아닌데 기준을 어떻게 잡으시겠다는 겁니까? -
Lee.N
2019.07.18 16:35 [*.223.xxx.11]
어떻게 나눌지 물어보셔서 제 생각을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다신댓글은 어떤가요? -
Unknown
2019.07.18 16:42 [*.46.xxx.213]
님이나 저나 그리고 언케 유저가 가이드라인이 모호하니 우리 스스로가 이런건 '지향합시다. 제한합시다.' 이런식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율규제 자율자정을 하자는거죠 -
Unknown
2019.07.18 16:37 [*.46.xxx.213]
제가 욱해서 덤벼든건 사실입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지만 보고싶은것만 본다는 말은 아둔하다는 말을 돌려서 공격한다는 생각이 들게끔 충분히 공격적인 단어 선정이라는 생각을 들게했습니다.
그래서 불쾌감을 느꼈다고 하는 것이고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자유로워진 반면에 규정이 모호하다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님께서 8할+2할 로 이해를 하실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IT랑 상관없는 글도 그저 받아들일수도 있을겁니다.
또 과거에 상상폰 대란때 분명히 IT 100%글일지라도 터무니 없는 글이라며 올리지 말라 자정하라고 한적도 있었죠...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엄청 모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유롭게 하되 아예 정치이야기만 못하게 못박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님 말대로
자유를 막는 결과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
Lee.N
2019.07.18 17:03 [*.223.xxx.11]
'보고싶은 것만 보면' 는 누군가의 아둔함을 표현 한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느낀 불편함과 불쾌감은 사과드리면 그런의도는 없었습니다.
제품의 성능 사양 평가 가격에도 정치적인으로 물타기는 초기에 걸러내지 않으면 생각보다 혼탁해지는 것이 커뮤니티의 특성이라 조심하자는 의미로 게시판이용안내 관련 게시물을 올린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
Unknown
2019.07.18 17:08 [*.46.xxx.213]
네 알겠습니다. 커뮤니티가 잘되보자고 이야기한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즐거운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
주사기로사
2019.07.22 00:04 [*.7.xxx.209]
규정은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판단하면됩니다. 거기에 개인의 가치와 바람을 대입해서도 안됩니다<br /><br /> 어디를 봐도 언케의 개정된 규정에서는 정치 발언을 하지마라는 말이 없습니다. <br /><br />언케 관리자들도 다 생각이 있을텐데. 괜히 가만히 계시는 게 아니겠죠.
프리보드는 자유게시판이니까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있는 거지 IT만 반드시 이야기해야된다는 규정은 없고
상대방을 불쾌한 표현을 하면 안된다는 건데 상대방에게 원색적인 표현을 안해도 불쾌감을 느낄지 아닐지도 따라 다르고
이건 기준이 모호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