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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태양광 충전 스마트폰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후면에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것으로, 듀얼 카메라 밑의 상당히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처음은 아닌데, 삼성과 LG가 이미 세 종류의 단말기를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1시간 충전에 10분 음성 통화가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출처: PhoneArena ( https://www.phonearena.com/news/Xiaomi-files-patent-for-smartphone-with-solar-panel_id11792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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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2019.08.05 14:54 [*.39.xxx.230]
과연 이번에는 어느정도의 효율을 보여줄까요.... -
darkenergy
2019.08.05 15:06 [*.62.xxx.134]
삼성 블루어스. -
Hyuky
2019.08.06 11:45 [*.223.xxx.155]
와 핵오랜만 -
apawn
2019.08.05 15:35 [*.142.xxx.195]
ㅁㅊ ㅋㅋ -
∅
2019.08.05 17:00 [*.62.xxx.128]
쏘나타 하이브리드? -
매트검정
2019.08.05 18:01 [*.128.xxx.106]
발열은 어케 관리하려고;;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9.08.05 19:54 [*.223.xxx.184]
훨씬 전력소모가 적은 당시 폰으로도 처참했는데...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 효율적으로 태양광 패널을 휴대할 수 있는 방법은 거대한 패널을 접어 쓰는 정도밖에 없읍니다 -
하우스라이스
2019.08.06 16:20 [*.122.xxx.117]
햇빛 많이받으면 발열이 더 심해질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