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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실기 포착

by KGNEWS 조회 수:14265 2019.08.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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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한 시민이 사용 중인 삼성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의 실기가 포착되었습니다.


기존 유출과 동일하며, 매우 얇은 베젤과 화면 상단 중앙의 전면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8" QHD+ AMOLED, 12MP + 16MP + 12MP + ToF 카메라, Snapdragon 855 Plus/Exynos 9825, 12GB RAM, 256GB UFS 3.0 스토리지, microSD 카드 슬롯, 안드로이드 9.0, 43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으로, S펜의 무접촉 제스처를 통해 갤러리에서 사진을 넘기는 등의 제어가 가능하고, 형광펜을 쓸 때 형광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외 전면 카메라에도 야간 모드가 추가되고,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 촬영이 지원되며, 줌 오디오를 통해 촬영 중 특정 부위의 소리만 잡아낼 수 있습니다.


-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 후면 f/1.5 / f/1.8 / f/2.4 전환 일반각 + f/2.1 망원 + f/2.2 광각 + ToF 센서

- 45W 고속 충전(25W 번들)

- 15W 역 무선 충전

- 198g


출처: PhoneArena ( https://www.phonearena.com/news/Note-10-live-leak-subway_id117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