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shop.tworld.co.kr)’에서 갤럭시 노트10과 노트1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10(이하 노트10)의 출고가는 256GB 단일모델 기준 124만 8500원이다. 노트10+의 출고가는 256GB 기준 139만 7000원, 512GB 기준 149만 6000원이다.
특히 SK텔레콤은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노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6.8인치 노트10+ 대화면에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입힌 SK텔레콤만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는 예약 가입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 SK텔레콤 가입고객을 위한 초특급 할인… 무료 수준으로 노트 구입 가능
SK텔레콤 고객은 5GX 초시대에 걸맞는 최고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 T2V2 카드’ 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5000원,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노트10 구매 시 라이트할부를 포함 월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 6000원, 최대 38만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T모아쿠폰’으로 최대 75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T모아쿠폰’은 OK캐시백 포인트, 복지포인트, 신용카드 포인트 등 각종 제휴사의 포인트를 이용해 SK텔레콤 휴대폰 구매 시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 고객은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제조사와 동일한 보상가액을 즉시 할부원금에서 할인 받는 ‘T안심보상’과 ‘추가혜택’도 누릴 수 있다. SKT고객이 ‘T안심보상’을 이용하면 최대 21만원 할인과 ‘추가혜택’으로 +369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 내 국제전화 100분 무료/6개월 내 10만원 파손보상/9개월 내 반납 단말 동급 반환 보장
SK텔레콤 고객은 ‘5GX클럽’을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도 줄일 수 있다. ‘5GX클럽_노트10’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노트10+ 512GB 기준 75만원)
*24개월 할부 기준, 5GX 프라임 이상 요금제 이용시 무료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할인되는 ‘척척할인’ 으로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6만 8000원의 통신비도 절약할 수 있다.
노트10시리즈 중 가장 비싼 노트10+ 512GB의 경우 ‘5GX 클럽_노트10’ 으로 75만원 할인 받고, 제휴카드 ‘더블할인’을 통해 74만원, ‘T모아쿠폰’으로 1만원 할인만 받아도 고객은 무료 수준으로 노트10을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 총 5,555명에게 1억원의 경품을 쏜다… 멤버십 혜택도 대폭 강화
SK텔레콤을 통해 노트10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세계최초 5G 100만번째 가입자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GX 신규, 기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통해 총 5,555명에게 1억원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80만, 85만, 90만, 95만, 100만 번 째 가입 고객들에게 제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2인), 포도호텔 3박 숙박권 등이 포함된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총 5550명에게 ▲갤럭시 노트 10+ 아우라 블루 ▲비스타 워커힐 호캉스 패키지 ▲특급호텔 2인 식사권 ▲Baro 로밍 1주일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의 다양한 경품도 나눠 준다.
이벤트 응모와 관련 정보 확인은 전용 페이지(http://www.skt5gx-100.com/)에서 할 수 있다.
또한 5GX 고객을 대상으로 멤버십 혜택도 강화한다. 노트10에 가입한 고객을 포함한 전체 5GX 고객은 8월 5일, 15일, 25일 중 한 번 11번가 단말 액세서리 50% 할인(1만원 한도), 배스킨라빈스 패밀리 사이즈 1개 50% 할인, 쥬라기월드 전시회 성인 1인 무료 입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8월 25일에는 파리바게뜨 50% 할인(2만5000원 한도), 롯데월드 본인 무료 및 동반 3인 35% 할인까지 추가로 가능하다.
■ SKT 구매고객에게 풍성한 콘텐츠와 특화보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노트10을 구입한 SKT 고객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요금제 혜택에 따라 무료 또는 100원의 가격으로 POOQ과 FLO를 즐길 수 있고 Jump AR/VR 등 다양한 5GX 서비스와 함께 롤파크, 올림픽 공원 등 전국 각지에 있는 SKT 5GX 부스트파크(Boost Park)에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바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갤럭시 노트10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착’ 서비스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을 신청 후 배송 받기를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갤럭시 노트10을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에겐 추가 사은품이 제공된다.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은 ▲모토로라 이어폰 ▲듀오 충전기 ▲NUGU Chips 등 6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예약 고객 중 매 5번째 예약고객을 선정, 슈피겐X듀퐁 콜라보 케이스를 총 1,0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 예약 고객은 예판고객 대상 S펜이나 배터리 특화보험 무상지원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트10 개통 첫날인 8월 20일에 T올케어 보험가입 고객들은 1년 차에 S펜 또는 2년 차 배터리 교체를 할 때 교체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특화 혜택을 제공 받는다.
한편 현존 최강 5G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10은 256GB, 갤럭시 노트 10+는 256GB, 512GB 두 종류로 출시되며 10+의 겨우 6.8인치 대화면에도 196g의 역대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번 갤럭시노트10은 노트펜 안에 배터리를 탑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제스처까지 인식이 가능해 카메라 뿐만 아니라 FLO와 같은 미디어 서비스도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색상은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3종이 있고, 갤럭시 노트 10+ 256GB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와 함께 SK텔레콤 전용 색상인 아우라 블루까지 4종류가 있으며, 갤럭시 노트10+ 512GB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실버 색상이 있다.
SK텔레콤은 노트10 출시를 맞이해 SKT 5GX 부스트 파크인 올림픽 공원(13~25일)과 해운대(9~15일)에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AR, VR을 활용한 SKT 5GX의 특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노트10은 8월 13일부터 전국 T world 매장에서도 체험 가능하다.
SK텔레콤 문갑인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SK텔레콤 5GX 초시대를 맞아 고객이 보다 경제적으로 갤럭시노트10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고객선호도가 높은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루 단독 출시 등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SK텔레콤 ( https://www.sktelecom.com/advertise/press_detail.do?page.page=1&idx=4981&page.type=all&page.keyword=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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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r7473
2019.08.08 18:19 [*.173.xxx.23]
통신사 지들끼리 색깔 나눠갖고 이러는거 진짜 극혐; -
DHJ
2019.08.08 19:58 [*.59.xxx.9]
ㅋㅋㅋㅋㅋ -
덕두
2019.08.08 22:40 [*.35.xxx.251]
그러게요 그냥 딴색사고말지 ㅋㅋㅋㅋ -
더로그
2019.08.08 19:17 [*.223.xxx.237]
뒤에 추노마크를 없애더니 이제는 아예 색깔로 구분하게끔 하는 ...? -
vvheuu
2019.08.08 19:59 [*.50.xxx.86]
진짜 언제적 색 나누기인데 이제와서 또 하려 하는지ㅋㅋ -
겁없는겁쟁이
2019.08.08 22:25 [*.104.xxx.120]
차라리 시리즈 자체를 s k u로 나누지ㅋㅋ 퇴보하는 삼성 -
R3B3LL10N
2019.08.08 22:41 [*.154.xxx.225]
노트4 시절때의 그 독점 색깔(버건디 레드)의 향수를 못잊은 모양이네요 -
별빛도령
2019.08.08 22:42 [*.39.xxx.158]
어차피 나는 아우라글로우 -
chillinbaby
2019.08.08 23:51 [*.74.xxx.214]
화웨이 빼박 ㄷ ㄷ ㄷ 아이폰 일체형 배터리때 까더니 지들도 일체형으로 결국 가고 이어폰단자 없앤거 까더니 결국 또 따라서 없앰 이쯤되면 애플 짝사랑하는게 맞는듯 -
dnr7473
2019.08.09 01:44 [*.173.xxx.23]
이어폰잭은 베젤이랑 트렌드 때문이라 딱히 애플을 따라했다고 할수가 ㅋㅋㅋ -
chillinbaby
2019.08.09 02:05 [*.74.xxx.214]
늘 그렇죠^^ 삼성은 따라한게 아니죠 ㅎㅎ 실컷 비꼬다가 결국 애플이 가는 길을 걷는데 ㅎㅎ -
classiclife
2019.08.09 03:04 [*.237.xxx.108]
애플은 소프트웨어로 안드로이드 따라갑니다. 개방성 거부하면서 아이튠즈 계속 고집하더니 iOS 13에선 결국 파일 앱을 개방했죠. -
빨강사과
2019.08.09 07:57 [*.52.xxx.236]
그건 안드의 좋은 점을 따라가는 거잖아요 배터리 일체형과 이어폰 잭 없앤건 소비자 입장에선 효용이 줄어드는 건데 그걸 비교할수가 있나요 -
Conan
2019.08.09 10:17 [*.197.xxx.15]
그렇게 치면 안드로이드도 애플 따라가죠. 얼마전 언더케이지 에 올라온 제스쳐 ui 리뷰 보고오세요. 제스쳐의 유사점은 고사하고 애니메이션까지 빼박수준인데 -
chillinbaby
2019.08.09 10:24 [*.74.xxx.214]
배터리 일체형때도 비꼬는 광고 내다가 꼬리 내리더니
이번에 애플 이어폰잭 비꼬던 광고 조용히 내렸다면서요 ㅋㅋㅋㅋ 파일앱은 ios12때도 있었어요 정식에 나오지 않았을뿐이지 탈옥기능에는 예전부터 쓰이던 기능중 하나구요
그리고 안드를 따라간거면 어때요 삼성을 따라한게 아니잖아요^^ -
Conan
2019.08.09 10:19 [*.197.xxx.15]
삼성이 이번에 이어폰잭 조롱 광고 내린것은 아시죠? -
dnr7473
2019.08.09 11:46 [*.173.xxx.23]
네 그 게시물 제가 올렸는데요? 전 시대흐름을 따라가는거랑 '최초' 였던애를 따라가는건 별개의 개념이라 생각합니다만? 애플이 했었어도 트렌드화가 1도 안됐었으면 삼성이 안뺐을수도 있는거죠 -
빨강사과
2019.08.09 17:07 [*.38.xxx.41]
그 트랜드화라는게 왜 안좋은것까지 가져가야 하는지 너무 안타깝고 배신감듭니다ㅠ 그리고 아시겠지만 그 논란이 되던부분들 예를들어 이어폰잭 제거 같은 트랜드를 주도했던것도 어찌보면 애플이잖아요 아이폰7출시때 무슨 말도안되는 핑계 대가면서요ㅋㅋ서로 잘하고 있는 부분 참고해도 모자랄판에 왜 잘하고 있던것까지 대세라는 이유로 슬쩍 없애냐는 거예요 분명 제조상의 이점이나 원가때문이었겠지만 삼성은 그조차도 일말의 변명도 없이 기존에 했던 비방광고나 지우고 있으니 불쾌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
이쿠니쿠
2019.08.09 11:39 [*.104.xxx.52]
흐름에 맞춰 기업이 움직이는건 당연한 수순인데 자기가 선호하는 기업을 종교수준으로 빨고 다른 기업은 일단 까고보는 그 분들이 항상 문제죠 ㅜㅜ -
VEIGAR
2019.08.09 12:17 [*.253.xxx.16]
애플이나 삼성이나 서로 따라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맹목적으로 삼성만 따라했다고 믿는게 문제이지... ^^ 이어폰단자 뺀건 블루투스이어폰이 보급되는 시대의 흐름을 탄것 이상 이하도 아닌데... ^^ 뒤늦게 펜 내놓는 애플이 잘나보이지는 않네요 ^^ -
빨강사과
2019.08.09 14:46 [*.17.xxx.73]
그런데 사용자들의 비판을 받을만한 트렌드를 자꾸 주도하는건 애플쪽이었는데 그게 대세가 되었다는 이유로 그전까진 신나게 비방광고 하던 삼성마저 슬쩍 묻어가는게 짜증난다는 겁니다 배터리 일체형이나 노치 이어폰잭 제거 모두 당시 논란이 있었고 호의적이진 않았지만 애플을 오마주하던 중국업체들의 점유가 올라가고 그게 흐름이 되니까 삼성도 슬쩍 묻어가버렸잖아요. 그게 싫은거예요 애플이 이미 욕먹고 있는 부분을 제조상의 이점이나 원가문제로 삼성이 슬쩍 하나씩 채용해가는게. 애플이 잘났다는게 아니예요 -
∅
2019.08.09 13:52 [*.38.xxx.185]
애플: 스타일러스는 필요 없다 -> 애플펜슬 소형 태블릿(갤탭 등)은 곧 망한다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폰은 4인치가 최고다(갤럭시 노트 저격) -> 아이폰 6+(5.5인치) -
빨강사과
2019.08.09 14:52 [*.17.xxx.73]
좋은점은 따라가야죠 삼성이든 애플이든 경쟁하면서 좋은거 닮아가는건 뭐라 할맘 없습니다 경쟁의 좋은점이기도 하죠 덕분에 소비자가 좋은제품 골라가며 살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왜 비판했던 나쁜점까지도 닮아가야 하냐는 거예요. 삼성은 얼마든지 더 잘만들수 있는 역량이 있는 회사인데도 실컷 착한척 하다가 남들이 한다는 이유로 못이기는 척 슬쩍 너프하는게 배신감이 든다는 거죠. 애플은 이어폰잭 없애면서 말도안되는 궁색한 변명이라도 하더니 삼성은 그마저도 없었나보네요 -
chillinbaby
2019.08.09 17:04 [*.74.xxx.214]
빨강사과님 말씀에 백퍼 동의하는 바입니다 -
외계동물
2019.08.09 19:03 [*.62.xxx.172]
일체형 배터리, 이어폰잭 삭제는 기술의 성숙의 차이이죠.이어폰잭 삭제는 당연히 언제가 이러날 일입니다. 그리고 애플만 알고있는것도아니고 그것은 누구나알고있죠. 그럼 왜 애플이 욕을먹었냐, 그이유는 시점입니다. 무선 이어폰이 생소하던때 이어폰잭을 삭제 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물론 애플의 이어폰잭 삭제가 코드리스의 보급에 아주 큰 역할을 했지만 아무튼 현재 코드리스는 흔히 볼수있죠. 그렇니 이어폰잭이 삭제될수있는겁니다. 일체형 배터리도 같은 선상에 있죠 당연히 일체형이 교체형에 비해 내구성, 방수방진,디자인등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것또한 모두가 알고 모두가 가야할 지향점입니다. 그래서 애플이 발빠르게 먼저 채택한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체형은 짧은 배터리 타임에 취약하죠. 교체형은 교체를 통해 자유로운 사용과 충전을 둘다할수있는 반면에 말이죠. 그래서 삼성이 애플을 까는? 광고를 했을때도 충전을 깐거구요. 하지만 배터리 기술,최적화,공정의 미세화등으로 배터리 타임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늘어나자 일체형배터리를 탑재한것이구요. 하지만 애플이 따라했다할수있는 대화면은 성격이 다릅니다. 애플이 작은 스마트폰을 주장했던이유는 한손사용(손가락이 여기서 저기...)과 휴대성 입니다. 하지만 현재 애플이 폴드처럼 물리적으로 크기를 줄이거나 휴대폰의 무게에서 우위에 있습니까? 기존 아이폰 플러스 시리즈는 오히려 높은 무게와 넓은 베젤로 아주 낮은 휴대성으로 비판받아왔습니다. 물론 표절(?)문제는 각 사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좋은점은 당연히 서로 공유하는것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의 논쟁이 이런 방향으로 훌러가니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스체에 관한내용이 있었는데요. 삼성과 애플의 제스처는 완전히 다릅니다. 애플은 하나의 바를 가지고하는 방식이라면 삼성은 바도 없으면 기존의 버튼은 드래그로 바꾼것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제스처도 BB OS에서 벤치마킹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chillinbaby
2019.08.09 23:38 [*.74.xxx.214]
외계동물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이어폰잭때나 배터리 일체형때나 깔땐 언제고 이제와 본인들은 이제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없앤거라고요? ㅋㅋㅋ 비꼴대로 비꽈놓고 따라하는게 웃기단겁니다 이어폰잭 비꼬는 광고 내린 기사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ㅎㅎ삼성이 따라하는건 엄청 유명하죠
이번 노트10디자인도 마찬가지구요 화웨이 완전 빼박입니다
아닌건 좀 아니라고 인정좀합시다 -
dnr7473
2019.08.10 09:47 [*.173.xxx.23]
그야 깔때는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발상이었으니 깐거겠죠..? 뭔가 말씀이 이상하신데요. 그리고 화웨이 닮은건 사실이지만 닮은점은 세로배열 둥근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사이드 세로배열은 삼성이 a8 star기점으로 이미 옛날부터 했던방식이고 이번엔 사각이 둥글어진거밖에 차이가 없는데 뭐만하면 다 따라했다고하나요?; -
chillinbaby
2019.08.10 10:46 [*.74.xxx.214]
시대의 흐름이 아닌건 누가 판단하는거고 아니다하더라도 그렇게 깐게 당연하다는건가요 ㅋㅋㅋ그때 이어폰잭없애고 에어팟출시로 대박 났는데 그건 시대의 흐름을 잘 못타서 대박난건지 여쭙고 싶네요^^아니면 삼성이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지 못한거였는지도요^^ 그리고 깔수있다칩시다 삼성마음이니깐요 근데 논점이 또 엉뚱한데로 가는거 같아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배터리일체형이랑 이어폰잭없앤거 그렇게 실컷 조롱하고 까놓고 이제 와서 꼬리내리고 숨기는게 웃기다구요 그게 웃겨요 그게 ^^ 그게 웃기다고 쓴건데 그것마저 인정안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삼성이 디자인 대놓고 카피한건 한두번이 아니니 인정할건 하시구요 -
외계동물
2019.08.11 00:31 [*.38.xxx.136]
저는 스마트폰 후면 좌상단에 애플이 전세를 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리고 계속 디자인 카피 이야기하시는데요. 물론 아이폰이 삼성보다 공개도 3년 빠르고 하니 초반에 딸아간다 할수도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상황을 보면 절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첫째로 스마트폰의 크기를 결정하는데(대형화) 갤럭시 노트가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있다생각하구요 두번째로 소재측면에서 샌드위치글라스를 사용한것도 다른제조사에서 먼저했을수도있겠지만 메이저 제조사들중 삼성이 s6로 유행을 현재 애플 화웨이상관없이 시키는데 가장큰역할을했다고 볼수있죠. 짜잘한걸로는 전원버튼의 위치변경도있을수 있구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애플의 디자인이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지못한다는겁니다. 아이폰 6,6s,7,8 모두 거의 같은 디자인에 카툭튀,절연띠로 좋은평가를 받지못하였고 그 뒤 바뀐 x,xs도 M자탈모등으로 호평은 받지못하였죠. 그런데 같은시기 삼성은 s6,7,8,9,10은 물론 노트5,7,8,9 모두 나쁘지않은 평가를 받았다는것입니다. 엣지가 사용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어도 디자인 부분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았고 또 노트7도 발화사건이 이있어서 문제지 디자인은 당시 호불호갈리지않는 아주 좋은 디자인으로 평가받은것으로알고있습니다. S8또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베젤리스의 시대를 연 디자인 역작중하나구요.(후면 지문인식도 사용성의 문제지 디자인적으로는 안정되어있구요.) 이처럼 2015년 이전 명품(모공)의 삼성시절이면 아이폰이 디자인적 우위에 있었을지는 몰라도 약5년후인 지금 삼성이 애플에비해 디자인적으로 뒤쳐져있다고는 생각치않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주관적이라고 하더라도 출시당시 여론등을 생각해 보면 말이죠. -
chillinbaby
2019.10.08 13:14 [*.74.xxx.214]
여론요? 여론으로만 따지면 애플은 한국에서
평가못받는 기업중하난데요??? 디자인은
주관적인겁니다 무슨 갤럭시가 전부 역대 최고 디자인인거처럼 쓰셨네요 카툭튀등 욕먹어도 애플 디자인이 최고라 하는 유저들이 있구요 엣지로 늘 욕먹어도
갤럭시가 최고라하는 유저들이 있는거예요
국내 기레기 기사나 여론따위로 비교질은 노답이네요 -
사귀자
2019.08.09 14:37 [*.202.xxx.34]
광고를 왜퍼옴.. -
안드로메다독재자
2019.08.10 02:37 [*.41.xxx.138]
더럽고 치사한 짓 같은데 그래도 색은 예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