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스마트폰으로도 이른바 뒷배경을 흐리게 하는 보케효과가 가능한데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가능 하잖아요.

근데 궁금한게 이상하게 미러리스로 찍을때 처럼

조리개를 최대한 열어서 보케효과를 주는것처럼 아주 극적으로 이쁘게 나오는거 같은 느낌은 들지를 않아서요(특히 동영상!!!)

사진으로 찍을때도 뭔가 피사체하고 배경을 구분못해서 피사체 모서리부분을 블러처리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왜이러는건가요?

진짜 조리개로 보케효과를 주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효과를 인위적으로 주기 때문에 그러는건가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