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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의 예약판매 수량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9의 두 배에 달한다는 소식입니다.
130만대 가량을 기록했는데,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256GB 용량의 아우라 글로우 마감 플러스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이동통신사가 대량의 보조금을 지급한 것도 높은 인기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galaxy_note10_preorders_in_south_korea_double_the_note9_preorders_from_last_year-news-38778.php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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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라이스
2019.08.21 17:03 [*.39.xxx.214]
얼마나 가격이 낮았으면 줄서서 사겠어ㅋㅋㅋ -
비가내리는밤
2019.08.21 19:34 [*.39.xxx.83]
kt기준 공시가 45만원이고 제가 본 사이트 최대 불법보조금은 70이었으니... 합치면 115만원 보조금인데, 사전예약 사은품까지 계산하면 노트임에도 불구하고 거진 공짜였죠.. 음지에선 70보다 더 뿌린곳도 있을테고 -
아이폰과아이패드사이
2019.08.21 18:43 [*.237.xxx.89]
역시 갤럭시는 짝수가 답이다! -
설밀연
2019.08.21 21:07 [*.7.xxx.180]
저거 다 개통은 됐을려나요
난 언제 개통되려나.. -
올라프
2019.08.21 22:58 [*.113.xxx.164]
대량의 보조금이라고 하지만 이건 예약자가 130만명이라는거지 실제 개통수는 아니지 않나여? 오늘 사전개통 했는데 공시지원금 쉩이라서 그거보다 훨씬 많이 주겠다고 예약 유치한 판매점들이 알아서 예약 접거나 예약자들이 생각보다 폰이 비싸게 나와서 취소한다고 기사만 볼땐 적지않게 난리던데 -
chillinbaby
2019.08.22 02:02 [*.74.xxx.214]
불법보조금에 거의 공짜로 뿌리던데..
그리고 130만대가 실제 개통한 회선 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