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과 소감 입니다 확실히 애플은 콘텐츠 서비스에 집중하는쪽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정했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네요 애플 아케이드 티비 플러스등 여러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는 만큼  새로운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출시하고 가격을 조금 내리거나 동결해서 서비스 이용자를 확보하려는 것같네요 아이패드 7세대가 특히 그래보이네요

애플워치 시리즈5: 작년 4에서 디자인을 바꿨기때문에 변화는 없습니다 특징이라면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와 소재의 추가입니다 4쓰다 디자인이 다시 크게 바귀거나 하면그때 바꾸면 되겠네요 사실 워치가 있으면 좋긴한데 업어도 딱히 불편한건 업습니다 아 시리즈4가 단종되고 3의 가격이 인하됐습니다

아이폰:전체적으로 카메라에 힘을 괘 준 같습니다 주된 내용이 카메라에 대한 내용이었고 나이트모드 슬로피 기능 부드럽게 연결되는 화각전환 등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인상적이었던건 앱을 통해 제공되는 멀티 촬영이 눈에 띄고 카메라에서 꾹 눌러 동영상 전환 가능한것도 편해 보였습니다 그 외에 ap의 성능 자랑 전력효율화를 통한 전작대비 배터리 사용시간 증가 등을 언급했는데 이건 뭐 신형이 좋은건 당연하니 패스합니다 다음으로 출시전부터 말이 많은 디자인인데 유출로 많이 봐서 그런지 적응이 됐네요 그럼에도 이쁘다고는 하기힘든 디자인이네요 역시 유출은 모든 색상의 카메라 부분이 블랙으로 마감되서 껌딱지 붙은거 마냥 극혐이었는데 실제로는 기기에 색상과 맞춰서 봐줄만 한것 같습니다 뉴컬러 미드나잇 그린이 상당히 맘에드네요 무광 마감으로 느낌도 다르다던데 어떨지 궁금하구요ㅎㅎ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어색한건 애플로고의 위치입니다 이상해요... xs시리즈는 단종입니다

총평: 놀랍거나 흥미로운 점은 없는 재미없는 키노트였네요 패드는 혹시나 프로를 사알짝 기대했으나 역시 안나와서 10월 혹은 내년 봄 프로 4세대를 기다려보려하고

워치는 4세대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은 미드나잇 그린컬러가 이쁘긴하지만 색상이 이쁘다고 바꾸기엔 그렇고 내년 5g 아이폰을 기다립니다

x 잘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