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굉장히 필자는 화가 났어요. 처음에는 늘 하던대로 하니 어 되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건 가짜 3d 터치네요 그냥 손만 갖다대도 햅틱 피드백과 함께 뜨더군요. 웹브라우징을 할때 쓰는 3D 터치도 마찬가지이지만 꾹 누르니 조금더 빨리 뜨긴 하네요. 커서이동도 꾹 눌러야 작동하긴해요 하지만! 3D 터치에 그 미세한 압력움직임? 이 사라진게 너무 아쉽고 왜 뺐나 의문이에요.11시리즈에서 뺐다고 기존에 있는 기능을 반을 죽여버리나...? 웹브라우징을 할때 누르는 강도에 따라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심지어 세게 눌렀다가 약하게 누르면 다시 미세하게 줄어드는) 그 로직을 빼버린다니! 더 속상한건, 3D 터치에서 불필요하다고 느낀걸 빼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커서이동은 거의 뭐 필수죠) 아니 인물사진 모드가 나오던 아이폰7때가 생각나는군요. 플러스만 듀얼카메라여서 인물사진 모드가 없던 아이폰7.. 나중에 싱글카메라인 xr도 되는 인물사진 모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능 넣어줬나요?? 아니잖씁니까-! 왜, 그럼 이어폰 단자 있는 모델들은 최신모델들엔 이어폰 단자 없으니 어댑터 없이 3.5mm로 바로 꼽는 이어폰은 인식 못하게 막아버리지 그러나? 진짜 정떨어지네요 그래서 필자는 xs에서 놑텐플로 넘어갔죠 슬슬 생태계의 이동이 있을듯 합니다 삼성페이 정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