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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까지 화면을 두른 샤오미 미 믹스 알파에는 Vissionox의 AMOLED 패널이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1천명이 넘는 엔지니어를 투입해 완성한 기술로, CNY 5백만(KRW 8억 4천만 가량) 가량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Visionox는 중국 베이징의 유명 대학인 칭화대 OLED 팀이 이끌고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the_unique_display_of_the_xiaomi_mi_mix_alpha_was_made_by_visionox-news-39337.php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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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o
2019.09.26 13:41 [*.38.xxx.172]
개발비용 가성비 무엇? 삼성디스플레이 엣지 양산화까지 개발비용 1500억 썼었는데 ㅋㅋㅋ -
ElonMusk
2019.09.26 13:49 [*.209.xxx.46]
인건비가 몇십배는 더 나왔을거 같네요ㅋㅋㅋㅋ -
Alesso
2019.09.26 14:09 [*.215.xxx.34]
저게 설령 재료비만 써놨다고 해도 재료비 8억밖에 안썼다는게 말이 안되는듯 하네용 -
koom104
2019.09.26 18:13 [*.196.xxx.66]
840억 입니다<br />번역 미스인듯 -
revalovelsg
2019.09.26 22:44 [*.38.xxx.65]
생각보다는 적네요...? -
이쿠니쿠
2019.09.26 22:20 [*.104.xxx.52]
진짜 실물이 궁금한 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