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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국의 마지막 공장, 후이저우 공장을 폐쇄했습니다.
2017년까지만 해도 총 출하량 3억 9,400만대 가량 중 6,400만대 가량을 생산하는 등, 작년에 폐쇄한 톈진 공장과 함께 큰 역할을 맡아왔으나, 인도나 베트남 등지에 가격 경쟁력을 빼았김에 따라 폐쇄가 결정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중국 내 판매는 계속하나, 고가 단말기는 애플에, 그 아래 가격대는 화웨이 등 자국 업체에 입지를 일어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 내외의 수준입니다.
제조 설비는 타국의 공장으로 이전되며, ODM 제조도 4,000만대 이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amsung_closes_its_last_smartphone_factory_in_china-news-39442.php)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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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3 14:38 [*.109.xxx.123]
그러면 s펜은 이제 베트남 생산으로 돌아가나요? -
Antares
2019.10.03 17:10 [*.247.xxx.122]
았 -> 앗 -
득량
2019.10.03 21:04 [*.162.xxx.66]
그럼 노트북 생산하는 쑤저우 공장도 옮기는건가요? -
위성인
2019.10.04 00:34 [*.168.xxx.213]
점유율 1퍼 ㄷㄷ -
파이
2019.10.04 07:57 [*.46.xxx.95]
일어 ->잃어 -
아이폰과아이패드사이
2019.10.04 08:29 [*.117.xxx.17]
이제 반도체은 한국에서 만들고 기기조립및완제품은 베트남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