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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세 폴드? 듀얼스크린? 둘다아닌 경량화 그리고 내구성강화 | 추천 | 0 | IP 주소 | 110.70.xxx.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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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Lee.N | 날짜 | 2019.10.04 17:57 | 조회 수 | 642 |
폴드는 말그대로 기술집약체이죠.
폴드를 본다면 알수있는게 휘어지는 패널의 내구성입니다.
얇아지고 휘어지는 패널에 탈부착이 쉬운 필름에 강화유리를 올리면
말그대로 강화유리만 교체가능한 시대가 도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로 배젤스타일은 기본이 된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배젤이 거의 없는 듀얼스크린 제품도 가능하고 얇아진 공간만큼 부피를 줄이거나 배터리 용량을 추가 또는 카메라 센서 크기를 키우고 방열판 설치 공간도 넣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니 ....
갠적으로 불과 5년 이후를 예측해봤습니다.
중요한건 가격 대중화겠죠.
기대됩니다. 엘지모바일은...아이덴티티를 만들었으니.. 최소 2세대는 악세사리 호환 될 수 있게만... 하면... 될겁니다.
문제는 G5때도 그러더니 V50 시리즈에서도 호환은 버리고 거기에 듀얼스크린 쪽에 왜 구지 물방울노치..?
단가낮추는 방법이 너무.. 전면 카메라도 달고 나왔다면??
좋은 스펙 좋은 머리 그게 혁신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엘지 모바일 부서 예로 들을 수 있으니.. 나쁘지는.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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