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애초에 0원이라고 표기한 것은 단말기 구입 가격을 현금으로 구매하지 않고 할부 개통하기 때문입니다
티엔샵이라고 검색해보니 여러군데 나오지만 첫번째 사이트를 기준으로 알려드리자면 그냥 90만원대의 출고가를 24개월 또는 30개월, 36개월로 할부로 구입하시는 것입니다. 해당 페이지의 요금테이블에 보시면 매달 청구되는 금액을 보시면 대략 짐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단통법 이후로는 시장이 극빙하기에 들어선만큼 신중하게 구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기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단말기는 18개월 이상된 구형 스마트폰정도이고 그 마저도 예전에 비하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스마트폰이 현재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가급적 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폰팔이를 믿지 마세요~ 공짜라고 하는거 신고 대상입니다.
공짜가 어디있어요.. 그냥 핸드폰 값을 일시불로 결제하지 않고, 할부로 계산하니 당장 결제할 금액이 0원이라고 사기치는 것 뿐..

지금 핸드폰 사시는건 윗분들처럼 비추합니다.
꼭 사셔야 한다면 통신사로 가셔서 사는것도 비추..
뭐, 저라면 해외 제조사 제품,,(소니, 애플 등)의 적당한 라인업 골라서 제조사 스토어에서 사서 통신사에서는 개통만 해 약정걸고 약정할인과 12%추가 할인 받겠습니다. 지금은 보조금이 굉장히 짜고, 요금제를 바꾸면 그나마 받은 보조금도 뱉어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삼성을 비추하는건 삼성 제품이 구려서 그런건 아니고, 삼성은 자사 스토어에서 파는 상품의 단가가 통신사 출고가보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외제조사는 그런 꼼수를 쓰지는 않습니다.
삼성 노트 4 기준(통신사-95만, 자사-108만)

단말기값이 지나치게 저렴하면 두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1. 그래서 매달 나오는 돈이 얼마인가?

2. 통신사가 별정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