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3장까지만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 사진들은 출처에 가셔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이폰11이 사용한지 며칠만에 쉽게 디스플레이에 스크래치가 난다고 합니다. 특히 애플의 공식 커뮤니티에는 9월25일 첫 사례가 보고된 이후 600개가 넘는 덧글이 있고 me too건수는 1100이 넘고 있으며, 대부분이 동일하게 스크래치가 났다고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2일에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있었는데 기스가 난다며 많은 사용자는 지금까지의 아이폰에서는 같은 사용 방법으로 이렇게 쉽게 상처가 난적은 없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ux1122&logNo=221677239952&navType=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