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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텔 10세대 코어 i3-10100 등장, 하이퍼스레딩으로 8스레드 지원 | 추천 | 0 | IP 주소 | 125.189.xxx.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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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heep201 | 날짜 | 2019.10.15 00:20 | 조회 수 | 1103 |
https://m.kbench.com/?q=node/203616
그럼 내년이면 데탑에서는 2코어2쓰레드의 인텔 CPU를 볼수 없으려나요.? 또한 i3 10100이 3400G하고 3500X를 발라버릴 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제생각이지만 내년에는
[아톰(부활된다면?) 2코어2스레드 or 4스레드 일단 제외.]
셀러론 2코어 4스레드
펜티엄 4코어 4스레드
i3 4코어8스레드
i5 6코 6쓰/6코 12스레드
I7 8코어 8스레드(or 8코어 16쓰레드)
i9 8코어 16스레드(or 10코어 20쓰레드 이상)
발췌-코어 i9(코어 X 제외)과 i7, i5 그리고 i3 라인업이 정리된 이 자료에서 최 하위 모델로 정리된 코어 i3-10100이 SiSoftware의 Sandra 벤치마크에 등장 했다는 소식이다.
SiSoftware 공식 라이브 랭커에 등장한 코어 i3-10100은 3.6GHz에 4코어, 8스레드를 처리하는 제품으로 등록 됐는데 유출 자료에서 베이스 클럭만 0.1GHz 낮아졌을 뿐 코어 구성와 스레드 수는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래도 유출된 자료가 정리된 이후 스펙을 조정한 것으로 판단 되는데 코어와 스레드 구성이 그대로 인걸 보면 큰 틀에서 변화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라인업 별로 통일된 코어 구성이나 모든 라인업에 적용되는 하이퍼스레딩 같은 것들 말이다.
참고로, 이 자료 그대로 라인업이 확정된다면 10세대 코어 i3-10100은 2017년에 출시 된 7세대 코어 i7 7700 프로세서와 동급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말의 의미는 인텔이 3년여 만에 최상위 프로세서 성능을 최하위 프로세서에서 경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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