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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의 지문인식 센서 오작동 문제를 놓고 공식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특정한 케이스를 씌울 경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가 어떤 사람이든, 인식 부위에 상관없이 잠금 해제됐기 때문이다.
(후략)
출처: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360612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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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BEAR
2019.10.17 13:13 [*.110.xxx.69]
저 해봤는데ㅜ안 돼요...진짜 엄청 얇은 케이스인데 안 되네요... -
키리스
2019.10.17 15:40 [*.38.xxx.150]
심각한거죠. 전 안됐지만 -
니꾸네이무
2019.10.17 16:01 [*.39.xxx.212]
삼성전자 측 발언이 빠졌네융 삼성전자는 절대 그럴일 없다 그랬고 관련 소프트웨어가 나올것이다라고 입장 밝혔습니다. 외국에서 실리콘을 위에두고 지문인식등록을 시킨후 다른사람도 시도했을때 뚫렸다고 하네요. 정황상 실리콘 패턴을 읽어 뚫리는것 같습니다 -
CKBROADCAST
2019.10.17 16:28 [*.189.xxx.145]
원문에는 있는데 기사 앞부분만 스크랩 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