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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맛다시 마시쪙 | 추천 | 0 | IP 주소 | 112.145.xxx.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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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스프리 | 날짜 | 2014.10.19 13:47 | 조회 수 | 749 |
예비군 끝나기 전에 PX에 가서 맛다시 20개를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옛추억이 떠오르는데 예전 그맛은 아닌거 같네요 ㅋㅋ 근데 PX 무척 저렴하네요 밖에서는 질소값이 비싸서 과자를 못사먹었는데 PX에서는 과자하나 집어서 계산했더니 500원 ㅋㅋ 질소보다 저렴합니다. ㅋㅋㅋ PX가 술을 엄청 저렴하게 팔아서 양주하나 사올라 했더니 다팔려서 사오질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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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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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남발
2014.10.19 14:52 [*.239.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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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띠사과
2014.10.19 15:06 [*.248.xxx.173]
맛다시........전 군인이었을때도 맛 없어서 안먹었죠......정말 밥이 맛없을때...훈련나가서 야외취사할때도 전 맛다시는 쳐다도 안봤습니다. 그냥 맨밥에 뿌려먹는거 먹음 -
퀘래퀘래
2014.10.19 15:35 [*.214.xxx.107]
흠.. 저는 그거 못먹겠던데 ㅋㅋ 훈련때 초코파이같은 과자사놓고 밥 대용으로 먹었죠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4.10.19 17:29 [*.102.xxx.222]
새벽에 탠트가 잘 안되더라도 속상해하지마세요 일시적이니까요
근데 사실 거기서 일뿐 밖에서 먹으면 그 맛의 느낌이 나지 않습니다
환경의 차이가 가장 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