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폴드 드디어 만져봤네요 | 추천 | 0 | IP 주소 | 223.38.xxx.112 |
---|---|---|---|---|---|
글쓴이 | 키리스 | 날짜 | 2019.11.02 12:44 | 조회 수 | 3105 |
주름은 잘 느껴지지 않고(의도하면 보이고 느껴집니다.) 흰 화면에선 거의 없다 느껴집니다. 접어서 가로로 타이핑하면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지네요. 230만원대 값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단하니 만듦새가 끝내주네요.
노트10+가 135만원 정도고 신기술을 일찍이 체험한다치면 체험비 백만원인데... 구성품 뺀다쳐도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긴한데. 우리 아이폰이 512GB 203만원이라는 정신 나간 가격 정책을 보여주며 납득이 갑니다. 메이트X나 미믹스 알파를 보면 더욱요 |
댓글 29
-
아므므
2019.11.02 14:57 [*.62.xxx.140]
워낙에 삼성제품를 좋아하시는건 알고있고, 삼성제품이 좋은것도 다들 알고 있는만큼 굳이 타제품을 깍아내리면서 칭찬안해도 삼성제품이 좋고 구매하기 좋은건 다들 알아요 -
키리스
2019.11.02 14:59 [*.38.xxx.112]
저도 아이폰11이나 다른 기기들이 좋은건 인정합니다. 구매 욕구도 있고요. P9+는 매우 만족스레 사용했고 P20은 제재 없었음 구매도 고려했습니다. 아이패드가 갤럭시 탭보다 우월한 점도 인정하며 아이폰이 갤럭시에 비해 갖는 강점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1의 카메라가 이번 세대에서 갤럭시를 넘어섰다던가 -
키리스
2019.11.02 15:04 [*.38.xxx.112]
굳이 타사가격을 언급한건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아이폰 리뷰 댓글 단거 보심 아시겠지만 왜 이리 평점 높냐? 이런 소리도 안하죠. V20 까진 엘지 Pr도 했고요. 객관적으로 비싸서입니다. 전 원래 폴드도 너무 비싸다 생각했어요. 처음에야 격양되어서 삽득 가능이라 했는데 좀 진정되고 연기되면서 230이 납득되나? 고민했고요. 그런데 솔직히 메이트X 첫 출시가, 미믹스 알파의 300넘어버린 가격, 애플의 용량당 가격 널뛰기 하는것 때문에 글에도 굳이 512라 한거죠. 첫 시작가는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
키리스
2019.11.02 15:06 [*.38.xxx.112]
뭐 제가 삼성 제품 좋아하는 것도 맞고 그로 인해 싸우거나 제가 비방한 분들도 많아요. 그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좀 흥분해서 그런 것도 있고요. 폴드도 단점 많은 폰 맞습니다. 단점보단결함이겠죠. 녹색 줄이나 화면이 갑재기 나가거나 그에 대한 삼성의 대안에 실망하기도 했고요 -
아므므
2019.11.03 10:42 [*.240.xxx.89]
1세대인 만큼 결함이 있을수 있고, 세대를 거듭해나가면서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이겠죠. 제가 말하는건 애플제품,삼성제품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나 선호도를 얘기하려는게 아니에요. 그동안 본인이 해왔던 언행으로 폴드에 대한 좋은점을 얘기하려는 글에서도 타 제품을 깍아내리는 언급 한,두줄 때문에 본인이 얘기하려는 폴드에 대한 좋은점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집중할 수 없다는 거에요. 깔끔하게 폴드에 대해 좋은점을 적고 선호도를 내비친다면 굳이 다른사람이 흠을 내려거나 조금은 불쾌한 댓글을 쓰지 않겠죠. 좋아하는 것을 다른사람들도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시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
키리스
2019.11.03 11:40 [*.231.xxx.98]
말씀드렸다싶이 이 글은 좋다고 하는 것도 있지만 타사 제품이 비싸게 나오면서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처음 만져보고 딱 그 생각이 들었거든요. 표현을 과격히 한건 다음 글부터 고치겠습니다. -
두루미참치
2019.11.02 18:52 [*.238.xxx.182]
솔직히 프로 맥스에 512GB 달고 케이스, 코드리스 이어폰, 애케플 달면 거의 폴드 가격이긴 하죠. 폴드는 케이스, 코드리스 이어폰, 디스플레이 70% 보상 보험이 기본 구성품이고 당연히 512GB 이니까요.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어떻게 보더라도 비싼 것이 맞죠. 쓰기 편할지는 몰라도요. 갤럭시 폴드는 세계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상용화된 폴더블 스마트폰이니까요. -
키리스
2019.11.02 20:16 [*.38.xxx.112]
그 이유로 아이폰이 비싸다 했죠. 비싸요 -
사귀자
2019.11.02 20:11 [*.202.xxx.34]
갤럭시노트10플러스나 아이폰11프로가 좀 더 좋습니다. 별다른 장점이 없어요. 기능이 빠지면 빠졌지 특별한 기능도 없고 웹서핑 할 때나 지도볼 때 좀 편하다 정도고
베젤이 화면을 둘러싸고 있어서 이질감 심하고 사이로 먼지도 들어갑니다.
주름은 볼 때는 별로 안 그런데 터치할 땐 쓰면쓸수록 거슬리고 카메라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두껍고 무거워서 휴대성이 나쁩니다. -
키리스
2019.11.02 21:33 [*.231.xxx.98]
분명히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기존 바형 스마트폰이 합리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도 신기술을 빠르게 써보는 게 최고 장점일라 생각해요. 베젤이 화면을 둘러싼 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먼지 들어가는 것은 분명 차세대에서 개선할 부분이겠습니다. 방수는 바라지도 않고 방진은 되어야죠. 주름이 만졌을 때 굴곡이 느껴지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활 패턴상 가운데를 만질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휴대성은... 평소에 노트북, 폰, 태블릿 전부 들고 다녀서 잘 모르겠네요. 스탠딩 되는 케이스,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한 번에 대체해서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말씀대로 아직은 말 그대로 1세대 제품이기 때문에 방진 강화와 UTG 탑재를 비롯한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 생각합니다. -
알코올
2019.11.02 23:46 [*.176.xxx.153]
나이가 있다보니 인터넷 사이트에 의견을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네요. 그저 보기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분은..제가 기억하고 있는 이름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의도적인 전문 어그로꾼으로 보입니다. 극단주의에 빠져 눈이 어두운 자에게 계몽은 어려운 법입니다. 그저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
717kal
2019.11.03 00:18 [*.250.xxx.71]
어그로꾼은 아니고 활동 열심히하시던 분이십니다 이분의 글이 많아서 이름을 알고계신거같네요 -
알코올
2019.11.03 00:25 [*.176.xxx.153]
활동의 범위로 그 성격을 정의할 수는 없는 법이죠. 평생 글밥 먹고 살아왔기에..어그로가 아닌지 맞는지는 구별할 줄 압니다. -
dnr7473
2019.11.03 00:34 [*.173.xxx.23]
...?삼성 좋아하는 언행 많이 보인게 이유라면 그게 왜 어그로꾼인가요. 그런 식이면 전 더한 존잽니다. 제가 언케 앱 일주일에 4시간 할정도로 여기 글과 댓글 하나하나 다 보는 사람이었는데 딱히 어그로꾼이라고 느껴지진 않는데.. 바로 위에 장문으로 댓도 남기셨잖아요. -
알코올
2019.11.03 00:53 [*.176.xxx.153]
아..작은 착오가 있었나 봅니다. 저는 삼성 혹은 애플 할애비가 나서도 그것이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을 문제로 보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쉽게 말하는 기레기..들은 물론 변명의 여지없이 문제가 있을 때가 많지만 사실 '지면의 한계'로 어쩔 수 없이 가닥을 잡고 기사를 쓰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자유게시판에 지면의 한계는 존재하지 않지요. 때문에 오히려 그 짧은 글에 노골적인 의도가 보이곤 합니다. 저는 이 분의 글에서 극단적인 태도가 보였고 그것을 '어그로'라고 칭한 것입니다. -
키리스
2019.11.03 01:05 [*.231.xxx.98]
답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10분 넘게 달아주지 않으시네요. 표현이 좀 극단적으로 비출 순 있었겠으나 F717님도 지적하셨듯이 비싼 가겨임이 자명한 제품을 언급한 것이 소위 말하는 어그로로 판단되어 사람을 비하하고 무시해도 되는 일이었다면 F717님이나 다른 분들한테도 똑같은 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
717kal
2019.11.03 22:40 [*.250.xxx.71]
이답글에 노골적인 의도가 보이네요 음.. 제가생각하기엔 주차장님이 의도적인 전문 어그로꾼인것 같군요 극단주의에 빠져 눈이 어두운 자에게 계몽은 어려운것을알고 있었으나 먹이를 줘버렷군요;; -
키리스
2019.11.03 00:45 [*.231.xxx.98]
어그로를 끌려는 마음도 없고 저는 언더케이지를 주위에 홍보하는 마음은 있어도 망치려는 마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어리고 미숙한 마음에 실수를 했고 잘못도 했겠죠. 그런데 무작정 오셔서 어그로를 끈다고 비판하시고 먹이 주지 말라라고 하시는 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먹이를 주다... 뭐 동물도 아닌데 상당히 불쾌한 표현이네요. 요즘 시대에는 학생이 전문 어그로꾼도 될 수 있나보군요. 제가 극단주의자일까요? 서브 태블릿으로 아이패드도 들이려하고 노트북도 레노버 것을 쓰고 있으며 옛날에는 소니를 좋아했고 지금은 삼성을 좋아할 뿐이죠. 제가 극단적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것은 IT기기에 대한 마음뿐일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폴드가 생각보다 우수했고 요즘 타사기기들이 극단적으로 (기기 스펙 대비 비상식적으로) 비싼 것을 예로 들며 가격이 생각보다는 합리적으로 비춰진다고 했을 뿐입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남긴 다른 글이나 댓글에서 어그로 끈다라는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 글의 어떤 부분에서 어그로를 느끼셨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
불곰짱
2019.11.03 01:31 [*.35.xxx.115]
노트10+ 폴드 아이폰11 모두 실사해본 입장에서 폴드를 기존 플래그십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 경험에서 두 부류를 접하는 느낌을 비유하자면 노트10+이나 아이폰11은 비싼 돈 주고 최신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 퍼스트 클래스 타고 유럽왔다갔다하는 거라면, 폴드는 우주왕복선 화물창고에 간이의자놓고 앉아서 우주왕복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전자는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지만 어쨌든 들인 돈이 늘어날수록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검증된 경험이고, 후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데다 그다지 편하지도 않고 고생스러운데 그걸 감수하고나면 신세계를 경험하는거죠. 최고수준의 돈을 지불했으니 최고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폴드 선택하시면 절대로 후회하고 그냥 노트10이나 아이폰11 류의 플래그십이 적합하구요. 화면비율때문에 인스타같은건 펼쳐놓은 상태에서는 사진이랑 글도 같이 못보고, 닫아놓은 상태에서 중간에 먼지 엄청 들어가서 해변이나 공원에서 휴대하는건 상상도 하기 힘들다는 등의 결함과 댓가들을 충분히 치르더라도,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술 새로운 카테고리를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고 싶다는 호기심과 의지가 있는 분들에게 폴드는 확실히 매력적인 기기라고 봅니다. -
키리스
2019.11.03 11:42 [*.231.xxx.98]
이번 폴드는 완벽한 제품이라기보다는 다음 세대가 기대되는 1세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못살 제품도 아니고요. 말씀하셨듯이 편하게 쓰기보다는 참신한 것을 써보고 싶으면 써야할 것 같습니다. -
돈읍스요
2019.11.03 01:55 [*.160.xxx.177]
편 상태로 떨구면 한번에 화면 나간다던데...
아직까진 너무 실험적인 물건 -
yong
2019.11.03 09:15 [*.249.xxx.108]
어떻게 떨어트리냐에 따라 모든 핸드폰은 다 망가집니다.
단순 그걸로 식험적이다 아니다를 평가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
돈읍스요
2019.11.03 10:34 [*.160.xxx.177]
그건 그런데 필름과 고릴라 글라스 비교하면 당연히 필름쪽이 훨 약하죠;; -
키리스
2019.11.03 11:43 [*.231.xxx.98]
소재가 아무래도 필름이니 그런 면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폰은 많이 떨어트렸어도 태블릿은 떨어트린적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태블릿은 양손으로 쓰기 때문일텐데 폴드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돈읍스요
2019.11.03 13:09 [*.160.xxx.177]
양손으로 쓴다고 떨어트리기 힘든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아이패드 쓰면서 몇번 떨군적 있어서요
다음세대 폴드가 접히는 유리 패널로 나오면
그땐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ㅎㅎ -
두루미참치
2019.11.03 19:34 [*.238.xxx.182]
외부 보호 재질 보다는 그냥 디스플레이 패널의 내구성 탓인 것 같아요. 그래도 삼성은 몇개월만에 폴드의 내구성을 상용화 가능할 정도로 높여놓았으니 기대해볼 만하네요. -
돈읍스요
2019.11.03 20:55 [*.102.xxx.194]
터치 패널 재질이 유리가 아니라 비닐이라 내구성이 낮은건 맞아요 -
겁없는겁쟁이
2019.11.05 15:22 [*.104.xxx.120]
요즘따라 댓글에 생각이 꼬여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아무 문제 없는 게시물에도 -
BlancFlos
2019.11.05 16:44 [*.194.xxx.130]
요즘 언케만이 아닌 다른 커뮤니티도 시비거는듯 댓글들이 올라오고......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언더케이지 게시판 이용안내 (11/11/2016 개정) [11] | KGNEWS | 2016.11.11 | 91624 | 0 |
공지 | 언더케이지 리뷰 관련 FAQ (2016.10.10) [26] | UnderKG | 2016.10.10 | 48377 | 1 |
공지 | 서비스 제휴 관련 안내입니다. [10] | UnderKG | 2014.06.25 | 122830 | 0 |
41117 | 애플코리아의 찌질함.jpg [9] | 비현군 | 2014.08.26 | 3122 | 0 |
41116 | 역시 사이노젠 모드 [3] | 망했네 | 2014.08.12 | 3121 | 0 |
41115 | 4S가 IOS8을 감당할지 모르겠네요. 5까지는 괜찮은 거 같은데... [14] | 베니히메 | 2014.09.22 | 3121 | 0 |
41114 | 갤럭시s24 번인 보정 알고리즘 [4] | 전기공돌이 | 2024.01.18 | 3120 | 0 |
41113 | 패드 프로 6세대 루머 [4] | 키리스 | 2021.12.22 | 3118 | 0 |
41112 | 코원 M2 가 끌려요 [6] | C2255 | 2014.08.17 | 3116 | 0 |
41111 | S21 예상 랜더 추가사진 [17] | 키리스 | 2020.11.28 | 3114 | 0 |
41110 | g3 cat6 [7] | 도련님 | 2014.07.22 | 3114 | 0 |
41109 | 언더케이지 추억(?)의 로고 [5] | M190 | 2014.03.09 | 3114 | 0 |
41108 | 베가 아이언2 커롬 성공! [4] | 예비플랫폼 | 2020.11.14 | 3111 | 0 |
41107 | 아이폰 정품 실리콘 케이스 단점.. [3] | BB | 2017.02.01 | 3110 | 0 |
41106 | f717님 혹시 G4 광고에.. [11] | Grous | 2015.07.02 | 3110 | 1 |
41105 | 폰 새로 바꿨어요 [16] | ericyang17 | 2017.06.24 | 3109 | 1 |
41104 | 갤럭시s8 버건디레드 출시예정. 뽐이 옵니다 [17] | 녹색우주괴생명체 | 2017.11.08 | 3108 | 0 |
41103 | 베가 아이언2 AS 후기~ [6] | MaxClear | 2014.09.01 | 3107 | 0 |
41102 | 이어팟 저만 불편한가요? [14] | 네로 | 2016.12.16 | 3106 | 0 |
41101 | 인생 첫 노트북을 샀어요ㅠㅠㅠ [24] | 환타두부 | 2020.01.07 | 3105 | 0 |
» | 폴드 드디어 만져봤네요 [29] | 키리스 | 2019.11.02 | 3105 | 0 |
41099 | 이번 삼성 언팩 [5] | 12pro | 2020.09.01 | 3104 | 0 |
41098 | 갤s8 드랍에 취약하네요 [11] | 앵무새 | 2017.04.06 | 310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