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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상 렌더. 실제 제품과 크게 차이날 수 있음.)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11에 대한 소문입니다.
샤오미 미 CC9 프로에도 탑재된 1억 화소(108MP) 센서가 탑재된다는 것인데, 삼성전자의 ISOCELL 브라이트 HMX로 12032 * 9024 픽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저조도에서는 네 개 픽셀을 묶어 디테일이 개선된 27MP 출력이 가능하며, 6K 30fps 동영상 촬영까지 지원하는데, 갤럭시 S11에는 더 개선된 2세대 모델이 유력합니다.
Snapdragon 865와 Exynos 9830을 탑재하고 세 모델 모두 5G를 기본 탑재하는 이번 모델은, MWC 20 직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PhoneArena ( https://www.phonearena.com/news/Samsung-rumored-to-place-108MP-sensor-inside-Galaxy-S11_id12016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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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별
2019.11.06 16:38 [*.39.xxx.52]
에!!!!!! -
Cap.P
2019.11.06 16:49 [*.148.xxx.174]
그럼 곧 1억 화소 A시리즈를 볼 수 있겠군요ㅋㅋ -
으혯
2019.11.06 19:09 [*.70.xxx.43]
갤럭시s10이나 갤럭시s11 예상 카메라 랜더링 보다가 아이폰11프로 카메라보니 엄청 크네요;; -
키리스
2019.11.06 20:48 [*.38.xxx.104]
저 네모난게 잠만경 스타일? -
혁신적인팬티
2019.11.07 10:22 [*.221.xxx.12]
ㅋㅋㅋㅋㅋ루머잖아ㅋㅋㅋㅋ삼성은 6400만화소만들어서 샤오미 다른회사 주면서 정작 자사플레그쉽 s나 노트에 안 넣잖아ㅋㅋㅋ 1억만화소 카메라는 좋은데 s11엔 1200만화소 아니면 4800만 화소 넣는다ㅋㅋ 근데 솔직히 이번에도 1200만화소면 너무할듯ㅋ -
B형남자고씨
2019.11.07 15:24 [*.223.xxx.81]
부디 개인적으로 원하는 옵션이 탑재돼서 나오길ㅜ 삼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