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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상 렌더. 실제 제품과 크게 차이날 수 있음.)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11에 대한 소문입니다.


샤오미 미 CC9 프로에도 탑재된 1억 화소(108MP) 센서가 탑재된다는 것인데, 삼성전자의 ISOCELL 브라이트 HMX로 12032 * 9024 픽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저조도에서는 네 개 픽셀을 묶어 디테일이 개선된 27MP 출력이 가능하며, 6K 30fps 동영상 촬영까지 지원하는데, 갤럭시 S11에는 더 개선된 2세대 모델이 유력합니다.


Snapdragon 865와 Exynos 9830을 탑재하고 세 모델 모두 5G를 기본 탑재하는 이번 모델은, MWC 20 직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PhoneArena ( https://www.phonearena.com/news/Samsung-rumored-to-place-108MP-sensor-inside-Galaxy-S11_id120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