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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지도 앱에 외국어 읽기 기능을 추가한다고 예고했습니다.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장소에 스피커 아이콘이 추가되어, 이를 누르면 현지 언어로 읽어주는 것입니다.
택시를 탔을 때나 행인에게 길을 물어볼 때 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적인 번역이 필요하면 아래에 구글 번역기로 바로 가는 버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50개 언어로 지원되며, 이달 내로 안드로이드 및 iOS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출처: Google ( https://www.blog.google/products/maps/speak-easy-while-travel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