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3554238800_20191217084817_6570540851.jpg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패드 가격할인 및 신형 맥북프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윌리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iPad Air와 Smart Keyboard를 동시에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만9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iPad Air 전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제품 MacBook Pro 16형 온라인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AirPods Pro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사은품은 한정수량으로 재고소진 시 제공되지 않는다.


MacBook Pro 16형은 탁월한 Retina 디스플레이, 최신 8코어 프로세서, 최대 64G 메모리, 최대 8GB VRAM의 차세대 그래픽, 진일보한 열관리 아키텍처를 적용한 역대 최고 성능의 노트북이다.


6 스피커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 최대 8TB까지 추가 구성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공간, 보다 만족스럽고 편안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는 Magic Keyboard 장착 등도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주요 프로모션 이외에도 연말까지 △MacBook Air / MacBook Pro 구매 시 최대 8만원 상당의 브랜드 액세서리 지원 △iPad Pro 11형 1TB 제품 27만원 할인 △iPhone + Apple 정품케이스 또는 브랜드 필름/케이스 동반구매시 foxlab 차량용 충전기 증정 △TWS(무선이어폰)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무선이어폰 할인 대상 제품은 Crazybaby Air/ Stockholm Urbanista/ B&O E8 2.0이며, 할인율은 최대 50%다.


구형 제품 반납 후 새 Apple 제품 구입시 최대 7만원 추가 보상과 Mac 노트북, 데스크탑 구매 시 Mac용 AppleCare+ 20% 할인 혜택도 지속해서 제공한다. AppleCare+는 최대 3년 간의 제한보증과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상품이다.


정재윤 윌리스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신형 MacBook Pro 16형을 포함,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며 “인기 제품들이 대거 포함된 만큼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898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