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성 갤럭시 S11 시리즈이 관한 소문입니다.
9-to-1 구조의 1억화소(108MP)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하는데, 아홉개 픽셀을 하나로 묶어 12MP의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픽셀 비닝이 사실이라면, 묶인 개별 픽셀의 크기가 세계 최대인 2.4μm에 달합니다.
가운데 주 센서가 자리잡고 있으며, 위에는 초광각 렌즈, 그 아래에는 잠망경식 망원 렌즈입니다. 가려진 오른쪽 부분에는 플래시와 ToF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amsung_galaxy_s11_to_feature_9to1_bayer_sensor_on_its_108mp_camera-news-40581.php )
댓글 4
-
Unknown
2019.12.17 13:28 [*.46.xxx.213]
카메라 좌측만 보면, 다행히 인덕션 디자인은 아닌데(노트10옆으로 늘려놓은 느낌), 그래도 카톡튀가 광활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성능이냐 디자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Katyusha
2019.12.17 13:30 [*.245.xxx.231]
카툭튀는 케이스 쓰면 사라지고 저처럼 케이스 안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제발 카툭튀가 조금은 있었으면 하는 입장이라... 엘지폰 쓰는데 이건 뭐 아무 곳에 올려놔도 혼자 추락하니 ㅠㅠ -
키리스
2019.12.17 14:01 [*.38.xxx.196]
디자인은 그렇다치고 사진은 잘 나오겠네요. 저런 디자인 폰이 한두개가 아니니 포기;; -
슈어락
2019.12.17 22:06 [*.178.xxx.57]
미 노트 10처럼 접사렌드 있고 그러진 읺네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