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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핸드폰 주머니에 넣을때 튀어나올때 | 추천 | 0 | IP 주소 | 223.62.xxx.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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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alaxyNote9 | 날짜 | 2019.12.28 18:34 | 조회 수 | 1569 |
예전처럼 폴더나 슬라이드가 그립거나
클램쉘이 기대가됩니다 익숙해져서 그렇지 요새 핸드폰 작은 사이즈로 나와도 주머니에 넣으면 튀어나오고 신발끈 묶을때 거슬리는 경우가 많죠 예전 폴더나 슬라이드는 쏙 들어가는맛이 있었는데 저처럼 그때의 휴대성이 그립진 않으신가요 클램쉘이 보급된다면 예전 폴더나 슬라이드의 휴대성이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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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읍스요
2019.12.28 21:00 [*.160.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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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201
2019.12.28 23:19 [*.189.xxx.209]
딱 스카이 미라크 사이즈가 적당한것 같아요..ㅎㅎ 그폰을 초1때 썼는데(터치폰쓰다가 게임현질비가 16만원 정보통신료가 10만원 나와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었던 기억이....)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여튼간 미라크폰의 사이즈가 딱 좋았어요. 테이크 타키부터는 튀어나오더라고요 주머니에서 -
북실북실
2019.12.29 05:28 [*.192.xxx.238]
바지에 폰넣으면 이상해보이잖아요 -
iiVSX
2019.12.29 10:44 [*.170.xxx.148]
아니요 전 오히려 주머니에 깊게 들어가지 않아서 꺼낼 때 편한 지금 사이즈가 낫습니다. 10e나 11pro 사이즈에서 화면을 두배 넓게 쓸 수 있는 폴더블이 나왔으면 하요.
여름엔 그냥 들고다니고
봄 가을 겨울이 좋은게 아웃터 주머니에 넣으면 편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