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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국제판 단말기에 구글 다이얼러 및 메시지 앱을 계속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9T 프로부터 자체 앱이 아니라 구글 앱을 탑재하고 있는데, 자체 녹음 기능이 없어서 일부 사용자에게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그러나, 개인 정보 보호법과 규제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계속 구글 앱을 탑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화 녹음은 올해 내로 복원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xiaomi_will_preinstall_googles_phone_and_messages_apps_on_global_devices-news-40859.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