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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conn이 우려와 달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이폰 공급에 끼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량 감염자가 발생한 우한시에 큰 공장이 있지만 춘절 연휴로 인해 근무하지 않고 있고, 중국 정부가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를 2/2까지 연장한 상태입니다.


애플 CEO 팀 쿡은 "상황이 진행되는 대로 정보를 획득 중이며, 면밀히 감시 중"이라고 알렸으며, 이로 인해 평소보다 큰 폭의 예상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foxconn_promises_to_meet_delivery_expectations_wont_be_affected_by_coronavirus-news-41262.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