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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Z플립에서 본 폴더블기술의 발전 | 추천 | 0 | IP 주소 | 220.93.xxx.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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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sean | 날짜 | 2020.02.12 06:00 | 조회 수 | 1211 |
1. 초박형 유리 적용으로 주름이 많이 사라졌다.
(영상 찾아보니 미세하게 남아는 있네요)
2. 사이의 틈을 거의 없앴다. (레이져처럼 화면이 안으로 말려들어가는건 아닌거같아요 곡률 자체가 많이 줄어든듯..)
3. 내부 브러쉬로 유입되는 먼지를 밀어낸다.
4. 180~110도 - 펴지려고 하는 힌지
110도~70도 - 자유롭게 멈춰지는 힌지
70도-0도 - 접혀지려 하는 힌지
이런 힌지를 어떻게 개발한거죠..?
촵하고 열리고 탁하고 닫히는 손맛을 유지하면서 프리스탑 힌지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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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이 없어지고 힌지 힘으로 고정하는것도 신기하고 프리 스탑도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