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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이 세계 각국에서 ‘완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 이어 미국, 스페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프랑스 등 1차 출시 국가[1]에서 갤럭시 Z 플립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혁신 기술로 새로운 폼팩터를 창조한 삼성전자는 그간 폴더블 스마트폰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갤럭시 Z 플립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 아래로 접고 다양한 각도로 세우는 등 새로운 사용법에 맞춰 제조공정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1차 물량 완판에 이어 2차 물량 제작을 위해 바삐 돌아가고 있는 갤럭시 Z 플립의 생산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독창적인 사용 경험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Z 플립의 제조 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