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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이 COVID-19 사태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디 레이블을 위해 USD 5천만(KRW 608억5500만 가량)의 대금을 선결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뮤직에서 분기 별 최소 USD 10,000 (KRW 1,2205,000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직접 분배 계약을 맺고 있는 레이블이 대상이며, 매출에 비례해 지급한 후 미래 지급액에서 깎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아마존 뮤직, 페이스북, SiriusXM, 판도라, 타이달, 유튜브 뮤직. 및 Spotify 역시 MusiCare의 중앙화 COVID-19 구호 모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apple_music_has_pledged_up_to_50_million_in_advance_royalty_payments_to_indie_labels-news-42531.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