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p1065578733207936_263_thum.jpg
LG전자가 양옆으로 당기면 화면이 확장되는 '롤러블 스마트폰' 개발에 착수했다. 현재 필드 테스트에 돌입한 상태로, 일부 보완 작업을 거쳐 이르면 연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 내부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14일 "현재 롤러블 스마트폰의 일부 개발을 마치고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 시장에 내놓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