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독자 규격 케이블로 난잡한 케이블들이 난무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애플의 30핀 규격이나 2g폰 시절 요상한 규격도 이젠 통일하게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휴대전화, 태블릿, 컴퓨터, 게임기, 코드리스 이어폰, 심지어 카메라까지 이제는 성능과 호한성이 보장되는 타입 C 규격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아이폰에 타입 C를 탑재하지 않은 애플은 무슨 의도인 걸까요?

노트북에서 차세대 IO단자로 타입 C를 주장했던게 벌써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제 아이폰에도 타입 C를 채택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아이폰도 라이트닝을 유지할 것 같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