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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버즈 플러스 리뷰.... | 추천 | 2 | IP 주소 | 125.132.xxx.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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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가령 | 날짜 | 2020.04.23 08:32 | 조회 수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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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버즈 플러스 리뷰는...... 애플 좋아하는 사람들도 황당할 만큼 편향성이 심했습니다... 언더케이지 자체가 예전부터 애플쪽에 치우쳐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지만, 최근에는 그런 성향이 많이 지워졌고 객관적 리뷰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리뷰로 인해서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온거 보니 다시 언더케이지가 편향성에 관련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채널에서 영상이 하나 올라올 때마다 영상의 파급력이 어느정도일지 가늠하고 그에 따라서 수정하거나 옳은 영상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채널이고, 걱정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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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기준이나 방대한 데이터가 없이 사용자의 사용기, 사용자의 생각과 느낌 에 중심을 두기 때문입니다..
이게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준을 어디다 두냐는 거죠(사용자의 사용기와 방대한 데이터의 수치를 비교하는것 어느게 좋을지는 독자의선택)
오히려 플레이웨어즈 처럼 몇 칸델라, 무슨 사용시간 이런게 없이 실질적인 사용기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어쩌면 사용자들이 공감하고 느낀점에 더 가갈 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그 주관적인 리뷰에서 터질만한게 이번에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버즈 플러스도 에어팟 프로도 안써봐서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결국 주관적이면->편향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이런것 떄문에 플레이웨어즈랑 언케랑 같이 보면 좋을것 같다고 얘기했지만 실질적으로 터질 수 있을 법한게 터졌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