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가격, fhd에서만 120hz 지원, 질낮아진 스피커
그리고 카메라 디자인, 초점 문제 등
공감가는게 많았거든요 글고 이때까지 삼성 리뷰도 애플만큼은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호의적이었으니
저런 제품을 많들었을땐 한번 거하게 까여도 된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갤버플에는 줏대가 없는 느낌이였어요.
기본적으로 갤버플의 경쟁상대는 에어팟 2세대지, 에어팟프로가 아니죠. 삼성 산하의 브랜드인 하만의 akg n400이고 가격도 거기에 비슷합니다. 갤버플은 10만원이나 에어팟프로에 비해 쌉니다.
둘째로는 배터리타임이 아무리 케이스적 문제를 가진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에어팟프로보다 긴데 점수가 그렇게 나온다는 것도요.
음질의 차이는 개인적이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은 적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