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내놓고 시청자들한테 아무 반박없이 있다가 영상 내렸으면 어찌저지 쉴드 치며 커버할 수 있었는데..ㅋㅋㅋㅋ

괜히 쓸데없는 반박하다가 쉴드 칠 수도 없을 정도로 이미 가버림.. 애초에 제품 평가의 최종 결정자는 소비자인 우리고

우리가 판단하는건데 거기에 반박까지 썼느니 ㅋㅋㅋㅋ 무엇보다 장점 하나 없이 까내리기만 하고.. 진짜 억지로 까내릴걸

찾아서 끼워맞춘 느낌 가장 충격적인건 33만원 짜리 에어팟프로는 9.5점 15만원짜리 버즈+는 5.5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평가할때 무슨 갬성도 넣는건가 싶음 에어팟 프로는 33만원의 맞는 성능을 내고, 버즈+는 15만원정도에 충분히 맞는

성능을 내주는거 같은데 이번기회에 제발 언케 애플 편향적이라는 이미지좀 버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