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더할것도 없는 그냥 4과문입니다.

가격대 비교가 잘못되어 많은 유저분들이 이렇게 실망하고 돌아서는거 같나요?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써본 "척" 하며 써본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는 부분을 놓치고 (케이스 고무)

유저들이 전혀 동감하지 못할만한 부분을 까내리고

전작에서 분명히 음질개선이 이루어진 부분도 줄여 표현하자면 쓰잘대기 없는 2WAY 유닛.... 이라는 식으로 평가절하하고

재생시간 분명히 개선된 부분에 대해서도, 누수땜에 엉망이야. 라고 하는데, 누수는 분명히 문제지만 지금 단독 11시간 가는 제품 있긴 하나요?

가격 적인 부분에서 QCY 사던가 돈 더내서 에어팟 프로 사겠다구요?

저 이번에 차 사려고 하는데 코나 어중간 하게 비싸니까 그냥 다마스 사던가, 아예 고급 GV80 사던가 하면 되겠네요?

착용센서 이야기도 주관적인 부분이지만 그걸 객관적으로 별로다라고 평가 절하하고

사람들이 도표 지표보고 리뷰가 잘나왔다고 평가하는 줄 아나봐요?

지표 볼거면 아예 영상으로 리뷰 보지도 않아요.

주관적이더라도 합리적으로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어떤 부분에서 장단점이 있고, 어떤 선택이 가능할지 제시해주는 걸 바란거에요.

그런데, 그냥 객관적, 주관적으로 말할 부분 구분못하고선

이제 4과문에서 쓰신거 보니

그냥...

말을 말자...

보지 말자...

똑같겠구나...

싶네요.

딱 떠오르는 사진 하나 있어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