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언케 전반적으로 친애플인건 감안하고

구독하고 영상들 하나도 빼놓지않고 봐왔지만

개인적으로 이해안되는,

예를들어 애플을 기준으로 정답으로 여기며 모든 제품들을 판단하고

애플의 문제점들은 '아쉽네요' 정도로 넘어가지만

애플제품들만 단점 반영없이 장점들만 감안한듯한 점수대 등

분명 비판이 나올만한 부분들도 워낙 언케가 구독자도 많고

IT유튜버들중엔 독보적인 편집,리뷰를 제공하니까 그래도 믿고보던

시청자들이 드디어 입을 연 것 같네요.

이번 리뷰건은 선을 넘어버려서 그동안 시청자들이

리뷰내용에 불만은 있지만 그냥저냥 넘어갔던 부분들이

쌓이고 쌓여서 폭발한게 아닌가 싶네요.


쓰고나니까 글이 굉장히 엉성하네요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