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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국내 총판 ZARS는 화웨이 제품의 단독 특가 행사를 11번가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화웨이 태블릿, 웨어러블, 노트북 등 국내 정식 유통 모델들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메이트북 D 14’, ‘메이트북 D 15’ 노트북을 화웨이의 5월 한정 정품 백팩 증정 행사와 추가 할인까지 더해 각각 최대 65만9000원과 61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메이트북 D 14, D15는 고성능 AMD Ryzen™ 프로세서로 구동돼 높은 수준의 안정성은 물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윈도우 10와 새로운 버전의 S자 모양 팬 블레이드 화웨이 샤크 핀 2.0(Shark Fin Fan 2.0)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기기 쿨링과 랩탑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더 얇아진 베젤 및 팝업형 카메라로 휴대하기 좋은 랩탑의 폼 팩터를 보여준다.


메이트북 D 14, D 14는 USB-C 타입포트로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저가형 노트북에서는 보기 힘든 경량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더 완벽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ZARS는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T5 10 LTE’ 태블릿도 단독 특가로 제공한다.


미디어패드 T5 10 LTE은 유심 사용 시 어디서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옥타코어 AP 및 5100mAh 배터리 탑재 △USB OTG 지원 등 쾌적한 성능 △장시간 사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추가 확장 지원을 동시에 만족한다. 최대 19만5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태블릿 사은품으로는 화웨이 정품 고급 2 in 1케이블이 제공되며, 3만원 상당의 정품 전용 케이스가 1만9900원에 판매된다.


ZARS는 화웨이의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GT’와 스마트밴드 ‘BAND4’도 이번 특가 할인 행사에 포함시켰다.


GT는 화웨이 자체 AP를 탑재해 2주 이상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밴드 Band4는 1주 이상 사용할 수 있다. IOS/Android를 모두 지원하며 알림, 헬스, 수영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Band4는 전용 어댑터가 필요 없는 내장형 USB플러그가 탑재돼 일반 USB 충전기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ZARS는 GT를 최대 14만 2000원에, 스마트밴드 Band4는 500대 한정으로 최대 1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의 공식 수입 제품은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1년 보증 서비스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화웨이 코리아 서비스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04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