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언더케이지를 어떻게 처음 접하셨는지? | 추천 | 0 | IP 주소 | 175.214.xxx.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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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띵킹띵킹 | 날짜 | 2014.10.23 20:11 | 조회 수 |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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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뉴얼 전, htc first 검색하다 우연찮게 발견해서 접하게 되었네요. 행운이었죠.. 이런 좋은 리뷰 사이트를 발견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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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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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프리
2014.10.23 20:12 [*.145.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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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
2014.10.23 20:23 [*.227.xxx.2]
엑스페리아 z1검색하다가 -
snapdragon810
2014.10.23 20:25 [*.236.xxx.12]
구폰i5알아보다가 유일한한국어개봉기여서구독했죠 -
5nmA14+뉴럴엔진16코어
2014.10.23 20:46 [*.119.xxx.163]
아이폰5s리뷰 유투브에서 보고 알게 되었네요ㅋㅋ
5s 사용잠돠^^ -
JMK
2014.10.23 20:48 [*.231.xxx.212]
전 폰 바꿀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g2리뷰하고 g flex리뷰를 유투브에서 찾았죠~ -
Caterpillar
2014.10.23 20:51 [*.151.xxx.32]
다음폰은 러기드폰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관련 동영상을 찾다가 Cat B15의 리뷰를 보고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B15의 평가는 매우 박했지만, Cat라는 회사를 알게된 계기가 되었고, B15 후속인 S50을 다음 폰으로 정했습니다. -
주사
2014.10.23 20:53 [*.105.xxx.56]
리디샵 리뷰에서..ㅎㅎ -
쟈칼
2014.10.23 20:53
모두 검색을 통해서 유입하셨군요..
소개를 통해서 유입되었으면 하는 작음 소망있습니다 ^^
10분씩 대려오면 서비스 하나...(농담입니다) -
JMK
2014.10.23 21:58 [*.231.xxx.212]
ㅋㅋㅋ열심히 홍보하는데...아무도 관심을 안 갖네요.. -
시트르산
2014.10.23 20:57 [*.177.xxx.140]
전 작년 5s때..아사모에서 링크 타고 처음 들어왔네요ㅋㅋ -
식품학개론
2014.10.23 21:00 [*.79.xxx.236]
저는 넥서스5 나왔을 때 넥서스5 리뷰 보고 그 이후에 유튜브로 구독하다가 최근에 페이지까지 왔네요 -
UnderT
2014.10.23 21:02 [*.144.xxx.164]
저는 유투브 추천에 떠서 보게됬네요. 그뒤로 지인들한테 많이 퍼트리고 있습니다^^(사실상 한명한테만....) -
띵킹띵킹
2014.10.23 21:04 [*.214.xxx.172]
위에 쟈칼님 댓글 보이시죠? 9명 남으셨네요 ㅎ -
스마트폰유저
2014.10.23 21:18 [*.228.xxx.158]
갤럭시s4액티브 리뷰를 보고 감탄을했습니다 그 때부터 언더케이지를 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가입은 올해 중반이라는 것이... -
Deez
2014.10.23 21:30 [*.172.xxx.78]
@쟈칼 // 현역 군인입니다. 지금까지 최소 20명에게 전파했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
lumia
2014.10.23 21:31 [*.226.xxx.120]
전 루미아 1520검색하다가 ㅎ -
Eric000202
2014.10.23 21:56 [*.35.xxx.140]
저도 엑젯울트라 찾다가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
EDNS
2014.10.23 22:49 [*.71.xxx.48]
베가 s5 리뷰 (유투브) 보고 알았습니다. ㅋ
유투브 검색하다가 알았습니다. -
티케
2014.10.24 00:01 [*.186.xxx.111]
뽐뿌에 리뷰링크 올라와서 알앗지요 -
갤윈
2014.10.24 00:25 [*.121.xxx.52]
테그라 노트 7을 사려고 후기를 찾아보다가 들어오게 됐네요. 물론 테그라 노트 7은 사지 않았습니다. -
danwoo
2014.10.24 06:18 [*.43.xxx.79]
유투브에 전자기기 관련 동영상에서 언더케이지 동영상이 많이 있길래 뭐지 하고 보고나서부터였네요 ㅎㅎ -
행
2014.10.24 06:48 [*.205.xxx.94]
갤럭시노트3 한국말로 좋은 리뷰없을까 했는데 요기있네?
그래서 구독하고 가입까지!
당시 베가 아이언 리뷰를 보고 처음 들어왔었죠
그때는 홈페이지도 초기시절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