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어무니가 전화 카톡 문자 카메라 딱 이렇게만 쓰시고 게임같은건 일절안하셔서 오히려 아이폰이 괜찮을거같아서 se로 해드리려합니다. 안드 저가형 몇년지나서 버벅거리는거보다 아이폰이 괜찮아보여서요. 한번 구매하면 오래쓰시기도하구

저는 윗분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부모님께서는 작은 화면 좋아하시지는 않습니다. 글자가 잘 보이지도 않고, 전자뉴스 보기도 어려워 하실것 같습니다. 또, 아이폰se2는 배터리가 좋지 않아서 불편해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의 부모님께서는 충전하는거 귀찮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부모님들께서는 게임을 잘 안하시고 전화, 카톡, 문자, 카메라만 쓰시기 때문에 화면크고, 배터리성능 좋은 A51추천드리렵니다. 화면 작아서 잘 안 보이는 것 보다 a51이 더 괜찮아보입니다. 전화 문자 카메라만 사용하셔서 버벅거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면 무조건 a51 이죠... se는 배터리도 그렇고 화면도 너무 작아요...

부모님세대는 슬슬 노안이 오는시기라 se같은 작은화면으로 사용하면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보통 화면 큰 플래그십 아니면 중급기 삼성폰을 추천하죠. 또한 아이폰 max라 할지라도 ui적응이 안되어 있으면 그 또한 어렵습니다.

오래 쓰시기엔 se2가 낫겠지만 그 외의 경우는 A51 A90이라고 봅니다.

부모님들은 무조건 화면 큰거 좋아하시지 않나요..? 그리구 쓰던거 쓰시는게 가장 편하실거같아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구입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기왕이면 화면 크고 배터리 오래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콩콩코드' 님은 숨은의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어머님께 SE 사드리고, "폰의 크기가 작고, 글자도 작아서 불편하구나.. 니가 쓰거라..."라는걸 노릴수 있습니다.
(농담입니다..ㅡ.,ㅡ;)
저희 부모님, 처가집 부모님 모두 안드로이드에 화면 크고 오래가는걸 원하셔서 그리 쓰고 계십니다.
갤노트와 S9입니다..

a51
se2는 화면작아서 좀더 큰 a51 추천합니다
근데 기존에 쓰시던 폰이 아이폰이면 se2로 가시고 안드로이드면 a51로 해주시는게 맞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