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브랜드 레이저(Razer)가 다양한 크기의 빅 사이즈 마우스패드 ‘RAZER GIGANTUS V2’ 시리즈를 29일 출시했다.
Razer 국내 독점 수입 유통사 웨이코스는 게이밍을 즐기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Razer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GIGANTUS V2 4가지 사이즈(Medium, Large, XXL, 3XL)의 제품을 유통한다고 밝혔다.
◇GIGANTUS V2 시리즈 마우스패드 사이즈
- Medium(360 x 275 x 3㎜)
- Large(450 x 400 x 3㎜)
- XXL(940 x 410 x 4㎜)
- 3XL(1200 x 550 x 4㎜)
GIGANTUS V2 시리즈는 속도와 컨트롤의 완벽한 밸런스를 위해 더 촘촘한 마이크로웨이브 직물로 표면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향상된 기능의 미끄럼 방지 고무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올 블랙 마감에 그린 색상 러버 폼으로 포인트를 주고 상단의 미니멀한 Razer 태그를 한쪽에 배치해 Razer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GIGANTUS V2 시리즈는 4㎜ 고밀도 러버 폼 위에 부드러운 질감의 초극세 직조 방식의 표면 패턴으로 구성해 최적의 마찰을 구현했다. 마우스의 슬라이딩이 부드럽고 일정하게 유지돼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며 고, 저감도 마우스 센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레이저는 미국 어바인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게이머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은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05년에 설립됐다. 전 세계 3500만 이상의 게이머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게이밍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PC 기반의 게이밍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XBOX,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세계 최대의 게이머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러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GIGATUS V2에 대한 상세 정보는 레이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05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