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성에 이어 애플도 심전도 측정 허가 취득을 완료했습니다.
다른 지역과 같이 애플 워치로 심전도 측정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새 watchOS 업데이트에 추가될 것으로 기대되나 아직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용두 옆에 손가락을 올리고 기다리면 심방 세동 등 부정맥 질환이 존재할 경우 경고해 줍니다.
출처: 식약처 ( https://emed.mfds.go.kr/#!CECAC01F020 )
댓글 5
-
키리스
2020.06.02 14:04 [*.38.xxx.8]
드디어 다 뚫리네 -
술병처리반
2020.06.02 14:36 [*.101.xxx.50]
역시 우리나라 대기업 뚫어야 가능함 -
∅
2020.06.02 20:43 [*.109.xxx.123]
거의 동시에 해줬고,갤워치 2 출시 전부터 논의되어오던 문제입니다
글고 아예 갤럭시 워치는 허용 안 해주고 애플워치는 출시하자마자 허용해준 미국보단 낫죠 -
스케줄러
2020.06.03 12:41 [*.235.xxx.122]
ㅋㅋㅋㅋㅋ우리나라 대기업 해줘야 한다니 뇌피셜이 ㅋㅋㅋ -
술병처리반
2020.06.03 23:03 [*.143.xxx.103]
우리나라 규제의 역사를 모르시네요 ㅋ<br />자동차 관련 규제는 현대가 하기전에 안풀어주는거랑 같아요 ㅋ